오양 재접하러 다녀왔습니다

얼마전에 보고 완전 즐달했더니 자꾸 생각나 한번더 보고 왔습니다

본지 며칠안되어 기억이 나는지 보자마자 바로 반겨주며 인사해주는 오양

저도 반가움과 알아봐주는 고마운 마음이 들어 꽉 껴안고 보고 싶어서 보러 왔다고 하니 밝은 표정으로 미소를 지으며 뽀뽀를 해주네요

대화도 하고 싶고 같이 누워 달달함도 느끼고 싶지만 먼저 한판 하고 싶다고 다이렉트로 말하니 선채로 바로 옷을 벗겨줍니다

저도 흥분이 되서 오양의 비키니 끈을 풀어주며 은근슬쩍 만져봅니다

탱탱하면서 부드럽고 건강한 피부결이 손끝에 느껴지면서 똘똘이가 서버리네요

발기된 똘똘이를 보더니 저의 진심을 알았는지 살살 어루만져주면서 샤워서비스를 해줍니다

야릇하게 장난도 쳐가면서 기분좋은 샤워를 끝내고 서로의 물기를 닦아주다가 불꽃이 파바밧하고 튀어버렸습니다

그대로 오양의 섹시한 입술을 덮치며 엉덩이를 잡고 끌어안으니 다리를 들어 저의 몸을 감싸안으면서 그대로 침대로 직행합니다

오양의 탄력적인 가슴을 만지며 똘똘이를 몸에 비비니 오양이 손으로 어루만져주면서 계속 키스를 합니다

오양 몸을 빨아먹고 싶어서 밑으로 내려가면서 핥아먹는데 오양도 제 똘똘이를 먹고 싶은지 계속 만지려고 하네요

몸을 돌려 입에 똘똘이를 물려주고 저도 오양의 예쁜 소중이를 빨아줍니다

끈적하고 촉촉한 애액을 입안 가득 느끼면서 오양의 입속으로 가득차있는 똘똘이에 느낌이 아주 흥분됩니다

오빠껀 딱딱해서 자기가 금방 가버린다며 먼저 올라가겠다는 오양

여상으로 조심스럽게 삽입하며 서서히 허리를 흔드는 모습을 아래서 쳐다보고 있으니 미소를 지으면서 숨이 가빠집니다

움직일때마다 선명하게 보이는 복근과 눈을 감고 미간을 살짝 찡그린채로 느끼는 오양의 표정이 너무 야합니다

밑에서 가만히 보고만 있기에는 너무 흥분되서 상체를 일으켜 오양의 가슴을 빨아주며 엉덩이를 잡고 방아를 찧어봅니다

좌상자세로 박히니 좋은지 물이 흥건하게 나와버리네요

엉덩이를 잡고선 들어서 박아주며 점점 스피드를 올려주니 제 어깨에 얼굴을 묻고 느끼기 바쁜 오양

점점 스피드를 올려 초당 삼회로 박아주니 벌써 가버렸는지 제 등에 손톱자국을 남기며 펄떡거리네요

자세를 바꿔 뒷치기로 맛있게 익은 애플힙을 따먹어봅니다

이미 한번 가버린 상태라 그런지 쪼임이 엄청나게 좋습니다

뒷치기로 박다보니 저도 느낌이 와서 앞으로 돌려 정상위로 오양의 골반을 잡고 마구마구 박아줍니다

다리로 저를 감싸며 손으로 목을 감싸고 몸에 힘이 잔뜩 들어가 복근이 섹시하게 나와있습니다

여친같았으면 복근에 싸버리는건데... 아쉽네요

열심히 삽입하다가 그대로 발싸해주고 오양과 헐떡이며 키스를 나눕니다

싸고나서도 계속 딱딱해서 빼고싶지가 않다면서 그자세로 계속 대화하다면서 키스하고 놀다가 콜소리에 빼고 씼었네요

계속 박고 있었더니 한판 더 땡기긴 했는데...통장에 잔고를 생각하며 참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