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lock | |
강남역 | |
8월 17일 토요일 밤 | |
원샷 | |
이유 | |
외모는 귀엽고 키는 아담하고 가슴은 괜찮고 몸매는 군살이 없음 | |
사차원적이긴 하지만 발랄함 | |
야간 | |
9 |
밤 늦게 찾아가 대기시간이 길어서 한 시간 정도 자고 일어났더니
잠결에 올라감.
엘베 안에서는 잠이 덜깨서 얼굴도 제대로 못 보고 했지만
내려서 복도에서 그녀의 애무에 정신이 번쩍 듬.
특히 그녀의 의자 위에서 찍기는 복도 서비스 중 최고라고 판단됨
제가 또 그 자세를 특히 좋아해서 애무 후
제 위에서 등을 보이고 가냘픈 그녀가 위에서 찍어대는데
기분이 제일 좋고 그 와중에 그녀의 허벅지를 만졌는데
거의 돌덩이임.
갸날프면서도 몸 관리를 참 잘 함.
들어와서 담배 피면서 이야기 좀 하다가
씻고 물다이 써비스 하는 데 의장에서 조금 그녀의
테크닉을 확인할 수 있었음
한 다리 걸치라고 하더니 그 밑을 공략하는
그녀의 서비스는 나름 신선했음.
그리고 나서 침대에 엎드려서 그녀가 뒤를
잘 이뻐해 주고
올라와서 방아 찍어 주고
내가 위에 올라사거 키스 하면서 찍어 주고
마지막은 역시 뒤에서 그녀의
바디라인을 훑으면서 마무리를 지음
이야기 좀 나누다가
전화벨이 막판에 울려서 간단히 씻고 내려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는
저희 Lock에서 만족하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