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랑은 틀리게 20대초반애들도 있었고
그런애들이 바디서비스도 빡시게 해주고 찜수건으로 마사지도 해주고 그랬었죠 ㅎㅎ
방에서 나와서 서비스가 별로였다 얘기하면 실장들이 아가씨한테 뛰어올라가서
샤우팅하면 언니 질질짜고 그랬었죠
그래서 다들 서비스 하나는 엄청났었는데
지금은 애인모드니 뭐니하면서 오피인지 안마인지 구분안가게 서비스하는
언니들이 많아져서 어린애들 보고싶을땐 오피가고 서비스 땡길때는 안마가고 그러죠 ㅎㅎㅎ
역시 안마는 아직까지 강남이 대세라죠
그 중 대박은 태연이라는 언니를 만났다는겁니다
외모는 후기처럼 판빙빙이 떠오르는 와꾸입니다 청순 섹시녀
섹끼 넘치는 얼굴에 몸매가 참 맛있게 생겼어 적당히 떡살도 있고
최고는 예전 안마 생각날정도 서비스도 떡도 참 빡시게 끈적끈적하게 잘합디다
어릴때 멋모르고 다닐때 받았던 그 잊지 못할 서비스를 오랫만에 받았죠ㅋㅋ
그이후로 몇명 안남은 내 리스트에 서비스부문 퀸에 올라가있는 태연이
오래전부터 다니던 행님들은 오랫만에 옛추억 생각날정도로 울컥한 서비스를 받게될겁니다
다닌지 몇년 안되서 안마 서비스가 원래 요즘 같은 줄 아는 분들은 아마 신세계를 경험할 수도 있을겁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