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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 | |
8/17 | |
오월 | |
주간 | |
10점 |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오월이~~~ㅋ
청순와꾸야 그전부터 소문낫고,,, 몸매도 슬림하고 키도 큰편이고 후덜덜하당...ㅎ
간만에 왓다고 심쿵스럽게 말하며 여성적이고 다소곳한 성격으로 이야기를 나눈다,,,ㅎ
오바스런 면이 없어 요런면이 더욱 끌리는것 같다...ㅎ
나를 씻기고 정성스럽지만 소프트하게.......
그리고 침대가서 부드럽게 키스 들어오고 동생을 입에 물고 장시간 빨아준다...ㅋ
호강하는 내동생은 눈물을 흘린뻔하고 오월이를 늬우고 내가 키스부터 시작해 맛나게 빨통과 봉지를 보면서
맛나게 냠냠해본다,,ㅋ 오랜동안하니 봉지에선 애액이 또르륵 흐르고,,,
오월이와 69하다 그녀가 장갑끼우고 나의분신에 눈을 찡그리며 내려앉는다,,
그다음은 강약을 조절하며 상하좌우 욜라 펌핑을 해데니 정신이 없고 뽕간다..ㅋ
쌀느낌이 와서 참고 정상위로 전환하여 키스하며 가슴틀어쥐고 장시간 욜라 펌핑하다
못참고 발사해본다.. 나의 몸을 끌어댕기며 마음껏 느끼는 오월이.
오월이는 사람홀리는 불여우이당..ㅋ
A안마 주간가면 와꾸과는 한번 보라고 권하고 싶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