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8.14 | |
하니실장 | |
주간 | |
100 |
하니 실장님,
ㅋ 말이 실장이지 왠만한 언니들보다 어려보이는, 아니 실제로 어릴 것 같은 실장님....
이뿌장한 얼굴, 세련되고 쎅시한 옷을 입고 홀을 다니는 그녀를 보면 걍 덮쳐 버리고 싶습니다.
이벤트 실장님이라 짧게 볼수도 있겠지만,
그녀와의 시간이 너무 즐거워 항상 50분 짜리 제일 긴 타임을 끊습니다.
하긴, 그 50분 마저도 부족하기만 하니.......
장난치며 담배 한 대 태우다가 서로의 속살을 어루만지며 장난을 칩니다.
그러다 달아올라 서둘러 탈의를 하고, 키스를 하며 그녀 옷을 하나씩 벗깁니다.
C+ 이상은 되어 보이는 큰 가슴, 그 가슴 두개를 가운데로 모으며 탐스럽게 도두라진 두 꼭지가 닿습니다.
두 꼭지를 한 입에 머금으면, 그녀가 재밌는 듯 그 모습을 쳐다보며 항상 하는 말, 오빠 너무 야해~~
(그러면서 니 입술은 왜 꼭지 쪽으로 다가오는데?)
서로 거울을 바라보며 그 모습을 쳐다보기도 하고, 그렇게 애무하다 보면 어느새 그녀 꽃잎에 애액이 젖습니다.
보통은 연애감 너무 좋아 정상위 만으로 마무리 하곤 하는데,
이번엔 CD 를 입에 물어 채워줄 때 엎드렸던 그녀 허리와 힙라인의 쎄끈함이 떠올라 후배위로 전환 합니다.
느끼다가, 엎드린 채 엉디가 들고 엎어져버린 그녀.....
그러다가 그 엉디마저 바닥에 닿게 되고,
그 탐스런 엉디 뒤에서 그녀 안을 계속 음미합니다.
그러다가 급 마물의 느낌이 오기에,
그녀를 돌려눕혀 끌어안은 채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