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할때 어떤 스타일을 원하냐는 말씀에 바로 어리고 와꾸라고 대답했습니다.

다른것 필요없이 오늘은 어리고 와꾸좋은 언니를 보고 싶다고 했죠.

한참 생각하시더니 좀 기다려야 한다고 하시네요.

솜이라는 언니가 있는데 오빠 아직 못보셨는데 어떠시냐고

어리고 와꾸 좋은 언니면 오늘 휴일이니 기다리는건 상관 없다고 말씀드리니 두시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그런가 했는데 실제로 솜이 방으로 들어가보고 아! 왜 이 언니보려면 시간 오래 걸리는구나 하고 감이 왔네요.

아나운서, 스튜디어스삘에 미인입니다.

적절하게 룸삘,민삘이 섞여 이쁜 얼굴인데 제 마음에 쏙 드네요.

거기다가 몸매도 장난아니게 좋습니다.

슬림한데 가슴 골반 엉덩이 허벅지가 빵빵한게 엄청 섹시합니다.

어딜가도 이런 언니 찾기는 힘들지 않나 싶네요.

이런 저런 대화를할까 하다가 홀복입은 솜이 모습을 보는 내내 도저히 못참겠다 싶어서 바로 샤워 후 본게임으로 들어갑니다.

비제이를 받을 때 거울에 비친 솜이 모습을 보니 이런 이쁜 언니가 제 똘똘이를 먹는 것을 보는데 자극이 장난 아닙니다.

69로 살짝 역립을 하다가 본격적으로 눕히고 해줬는데 활어처럼 펄떡펄떡거리면서 신음소리를 내는게 너무 꼴리네요.

상당히 젖은 상태로 삽입했는데 떡감도 반응도 좋습니다.

여상부터 정상위 후배위까지 나무랄 곳이 없는 떡감이네요.

그리고 연애를 즐기는듯한 반응도 좋았습니다.

이런 미인과 해본게 얼마만인지 모두 마치고 실장님과 대화에서 감사하다는 말을 여러번 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