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졸라 더워가지고 밖에 나돌아다니질 못하겠습니다

휴가도 어디 못가고 그냥 휴가대신 시원한 안마나 다니면서 즐떡이나 치고 다니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푹푹 찌는 날씨에 기력이 쫄 빨려서 기운이 없었는데 맛있는 영계로 몸보신하니 컨디션이 쭉 오르는게 좋습니다

요번에 떡감아주 좋은 언니를 발견했는데 스타일은 민삘 여우상으로 웃을 때 매력적인 얼굴입니다

몸매는 극슬림에서 슬림사이 정도로 날씬한 편이고 키는 165쯤 가슴은 자연산 A+ 살짝 작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한손에 들어오는 탱탱한 젖이라 괜찮았습니다

몸매가 라인도 잘빠졌고 비율도 괜찮은 편이라 벗겨놓으니 아주 볼만했습니다

성격은 초반에는 살짝 낯가리더니 점점 가까워질수록 장난도 많이치고 애교도 많아지고 떡치고나서는 더욱 가까워지는게 느껴져 두번째 방문이 더 기대되는 언니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여성스럽고 차분한 느낌이라고 보여집니다

물다이는 안타고 침대에서 모든걸 해결하는 애인모드 스타일이고 물다이가 없는 대신에 침대에서 길게 놀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물다이는 서비스 정말 받고 싶을 때 잘하는 언니들 찾아가서 받곤하고 침대에서 교감하며 노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키스감 좋고 활어입니다

움찔거리면서 느끼고 신음소리,찡그린 눈,교태까지 부리니까 완전 여우한테 홀린듯 흥분됩니다

좁보에 물이 많아서 떡감도 아주 좋았고 세게 다루는거보다는 부드럽게 깊숙이 박아주는걸 좋아합니다

뒷치기로 쑥쑥 박아주니 부르르 떨면서 싸는것까지 느껴지는게 아주 맛있게 잘 먹고왔습니다

더욱 친밀감이 올라갔으니 빠른 시일내로 재접해서 또 먹고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