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몸매좋은 여자만보면 환장하겠습니다

여름이다보니 감사하게도 거리에서 가벼운 옷차림으로 몸매를 뽐내며 돌아다녀주는 처자들 덕분에 하루하루가 꼴릿꼴릿한게 활력이 되는 동시에 달림비가 엄청나게 깨지고 있습니다..ㅋㅋㅋ

아무튼 점심먹으러 나갔는데 레깅스에 스포츠탑을 입고 외국처자가 글램한 몸매를 자랑하길래 한참을 감상하다가 결국 예약을 해버렸습니다

국산이지만 수입뺨치는 몸매에 소라로 예약해놓고 퇴근까지 머리속에서 계속 생각이나 집중이 안되 업무효율이 좋지 않으니 칼퇴하고 달려갔습니다

땀이 많이나서 먼저 씻고 들어갑니다

오늘 점심에 봤던 외국처자 뺨치는 몸매에 소라 인사를하며 팔짱을 끼는데 팔로 전해지는 슴가의 감촉에 꼴릿합니다

몰캉몰캉하면서 탄력넘치는 촉감에 침대에 앉아 바로 한손은 슴가에 한손은 궁딩이를 만져봅니다

궁딩이도 탱탱 빵빵한게 뒷치기로 먹으면 꿀맛일 것 같은 느낌이군요

만져주니 좋은지 소라도 벌떡 서있는 주니어를 어루만져주며 대화를 나누다 더 이상은 뜸들일 수 없어서 슬슬 옷을 벗깁니다

분명 국산처자인데 알몸을 보니 국산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볼륨감에 흥분되기 시작하네요

빨리 저 탱탱한 궁딩이 사이에 있는 조개에 박고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샤워서비스 후 물다이를 받으며 더욱 분위기를 고조시켜봅니다

기본적으로 살에 탄력이 좋은 처자라 살결을 비비면서 미끄러지는 느낌이 남다르고 가슴과 혀의 부드러운 느낌까지 더해져 찌릿찌릿하네요

풀장전된 주니어에서 쿠퍼가 흐를때쯤 마무리하고 다시 침대에서 분위기를 이어나갑니다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며 애무를 해주다가 69자세를 잡아 귀여운 조개를 보여줍니다

궁딩이는 엄청큰데 조개는 작은게 보기만해도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 팍팍 옵니다

궁딩이를 벌리고 조개를 혀로 살살 굴려가며 애무해주니 주니어를 물고 있는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면서 궁딩이가 떨리기 시작합니다

조개에선 달달한 꿀물의 맛이 전해지고 적당히 젖은 것 같아 주니어를 넣어보기로 합니다

궁딩이 사이로 박히는걸 보고 싶어 뒤로 돌아서 여상을 시킵니다

역시 강력한 쪼임이 느껴지면서 궁딩이 사이로 주니어가 보이고 거울로는 소라의 야릇한 표정과 찰진 무빙을 보여주는 슴가를 감상하며 허리를 튕겨줍니다

점점 흥분이 되서 아예 뒷치기로 자세를 바꿔 뒷치기맛을 느끼는데 죽이네요

쭉쭉 빨아들여서 꽉 잡는 느낌과 팡팡 박아줄때마다 궁딩이와 슴가가 흔들리는게 엄청 꼴릿합니다

신음소리도 꼴리게 내고 더 이상 못참겠네요

마무리는 정상위로 슴가를 잡고 팡팡 박아주다가 발싸하고 키스를 하면서 쪼임을 느끼다가 마무리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