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근처에서 술을마시다가 도너츠로~
엘레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우렁찬인사소리와함깨
실장님이 얼굴을 알아봐주시고 바에서 미팅을하는데
애인모드 기가막힌 아이추천해달라고하니 라희 추천해주시네요
쫌 대기하다가 방으로~~~
민간인필의 귀여운얼굴을한 아이가 오빠안녕하는데
목소리에 애교가 넘처 흐르네요
담배하나피고 탈의하고 몸매를보니 슬림한몸매에 태닝을했네요
피부도 탄력있고 부드러운편이고 꽉찬B컵정도되는 이쁜가슴
샤워실로가서 샤워를하고 비누기를 씻겨내고 곧장
침대로이동해서 라희를 눞혀놓고 재가먼저 덮쳤습니다
달콤한키스와함깨 점차밑으로 내려가 부드럽게 애무해주니
몸을 베베꼬면서 신음소리를내는데 반응굉장히 꼴릿하니 맘에드네요
어쩔줄몰라하면서 재머리를 잡고 그만을 외쳐대는데 부르르떨면서
몸에 힘이안들어간다는 그녈 위해서 역69자세를 취해주면서
재동생을 애무하는 그녀를 보다가 어느정도 기립해있을때
CD를 씌우고 정상위로 펌프질시작하는데
신음소리가 한톤올라가더니 재목을잡고 키스를하는데
정말 열정적으로 키스를하는데 정말 끈적하게 논거같네요
자세를돌려 후배위에서 열심히 펌프질하다가 마지막 격렬하게
피니쉬 짓고 가치누워있다가 샤워받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