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으로 봤는데 지명도 안했는데 정말 에이스급 언니를 보여주셨습니다
클럽에서 언니 배분을 공평하게 진행하는 결과죠 ㅎ
티파니 주간에 스펙뛰어난 언니가 많은데 히코미도 그중 한명입니다
175cm에 B컵으로 스펙 좋아요
S라인 도드라지는 언니입니다
클럽입장하고 입구에서 저를 기다리는데 레이싱걸 같은 언니가 맞이해줘서 놀랐네요
조금 놀란맘에 처음에 어벙하게 굴었더니 히코미가 "오빠~ 왜이래~ 처음와봤어??ㅎㅎㅎ"
하면서 긴장풀어주면서 살짝 약올리기도하고
그러면서 손으론 또 제 몸을 쓸어주네요 ㅎㅎ
귀엽단 듯이 바라봐주는 히코미..
그리고 서브언니로는 단 이라는 언니인데 160중반쯤에 슬림하고 매끄러웠던 언니..

그렇게 한쪽으로 자리잡고 그 사이 저는 히코미를 스캔하고 다른 손님과 한쪽 무리를 관전하고..
히코미가 어딜 한눈파냐며 공격들어오는데 와.. 초야릇.. 단 언니가 바로 또 붙어줬는데
아주 저를 주도하면서 계속 공략해주는데 녹아내리는 기분이 듭니다
여기서 맛보기까지 하고 방으로 갔네요
방에와서도 분위기는 여전히 좋은데 애인모드 엄청나집니다
제 위에 올라와서 부벼대면서 바디타주는데 진짜 이 몸매와 이 섹시함으로 어필하면
안넘어가는 남자 있을까 싶네요
그렇게 바디를 타주고 애무해주면서 콘 장착 후 다시 제대로 본게임 들어갑니다
쪼임 상당하네요 ㄷ.. 운동을 잘하는 언니인지 쪼이는 힘이 압도적입니다
진짜 똘똘이 뽑혀나가는줄 ㅠㅠ
하지만 이 느낌이 싫지는 않죠..
자극적인 느낌은 어떤 남자라도 다 좋아할 것 입니다
아무튼.. 이런 좋은 느낌과 히코미의 좋은 반응..
그리고 완전 즐기는 마인드.. 각종 섹드립과 여러 체위..
단 언니도 서브 역할 해주면서 정말 야릇하게 저에게 쉬는틈 한번을 안주는...
2대1 시스템 엄청나네요 ㄷㄷ...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