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언니를 추천받아 대기 타는 도중에 관전클럽시스템이 궁금하여 문의해보고

추가로 같이 해보기로 했다.

엘베문이 열리자마자 옵~~~~빠!!  떼창아닌 떼창의 반겨주는 코스프레가 시작된다.

누가 루이이고 누가 세컨서브마스터들이니 처음에는 구분이 가지않았다.

가운을 벗기더니 언니들이 동시에 키스,가슴,꽃휴, 애무가 들어온다.

키스해주는 애가 메인같다는 촉이 살짝 왔다..

세컨언니들 2명이 붙었는데 어디선가 한명이 더 오더니 비짚고 들어와 더블 bj를 시전해준다....허...

넋놓고 침흘리며 초점없는 시야로 그 상황을 즐기던중...

메인언니 루이가 나를 이끌고 자기방으로 안내한다.

메이는 크레용팝 웨이가 잠깐 보이는 마스크를 하고 있다.

반달눈웃음과 의외로 털털한 성격과 마인드가 참 마음에드는 언니였다.

170정도 되는 큰키에 자연산 d컵은 되보이는 가슴을 보유한 언니....

끈적하게 스킬이 매우 좋은 물다이서비스를 해준다.

그리고 연애할때도 끈적하게 교감을 나누듯이 잘 받아주는 스타일이였다.

한창 피치 올리면서 언니를 탐하고 있을때 어떤여인이 훅하고 들어온다...

잠깐 놀래서 멈춰야되는데 아랫도리는 멈추질 않고 욕구를 채워가고 있었다...

민망하지만 어쩔수 없는 남자의 본능인걸....;;

그 언니는 갑자기 뒤로 돌아 후배위로 자위를 한다...그것도 검스타킹신고 가운데 구멍내어서.....헉

그걸 보는 순간 꽃휴가 딱딱해지더니 머리까지 꽉차오르는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피슝~....

탁탁탁 마무리가 끝나고 셋이서 도란도란 정겨운 코스프레로 마무리를 짓고

아름답고 시원하게 퇴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