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배터리를 가기위해 외근한다고 구라치고 한걸음에 달려가 봅니다.

눈여겨 봤던 아롬이를 정하고 클럽시스템으로 가기로 해봅니다.

눈부시게 섹시하고 귀여운 빨간 시스루 란제리를 입고 반겨줍니다.

그런데 그 옆에 세명의 처자들이 반겨줍니다.

주어진 파트가 있는것 같은데 너무나 유기적으로 움직이고 물고빨고 해서 정신줄을 쏙 빼놓더군요.

짧은 시간동안 영혼이 한번 나갔다가 들어온 느낌이네요.

가장 인상적이였던건 서브 언니의 꼽기 시전!!

메인만 하는줄알았는데 서브언니들도 넣어줍니다.... 이건 진짜 대박이였음...

한창 맛있을 찰나에 아롬이와 둘이 즐기려고 방으로 이동합니다.

헉걱..... 그 방에서 누군가 하고있는겁니다...

여기서하나?? 

방을 잘못들어왔네요... 거기 언니 왈.... 같이해~~~

저는 민망해서 다른방으로 가자 했습니다. 조용하게 널 따먹고 싶어....

아롬언니는 애인모드 전문인것 같습니다.

살짝살짝 보여지는 반응도 좋고 역립할때 물도 흥건합니다.

철퍽철퍽 소리내면서 화끈하게 연애를 했네요.

너무나 흥건해서 이게 땀인지 물인지 내 침인지.....신경쓸 겨를도 없이 격렬한 연애였습니다.

아롬언니의 아담한 사이즈와 애인모드가 너무 좋았고

클럽서비스도 부끄러웠지만 환상적이였습니다.

다음부터는 언니들의 색드립에 같이 받아쳐주고 그래야겠습니다. 그게 더 재밌고 흥분될꺼 같습니다.

좋은 업장 배터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