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방문 때 볼려다가 예약마감으로 못보고 다른 언니를 보고 갔었는데 너무 아쉬운 마음에 이번엔 일찍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올리브 몸매가 슬림하고 가슴 엉덩이만 글램한 몸매에 아담한데도 몸매 비율이 좋아서 아주 예뻐보이네요

피부도 하얗고 얼굴은 청순하면서도 은근히 섹시함이 있고 성격은 애교많고 밝은 스타일인 것 같네요

방안에서 달달한 애인모드도 잘하지만 정말 대접 받는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마인드와 서비스를 보여줍니다

플레이시에 애무도 잘하고 스킬이 아주 좋네요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서비스를 받는데 잘하면서도 엄청 정성스럽게 해주는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매번 이렇게 하려면 진짜 힘들 것 같은데 되게 열심히 일하는 언니 같네요

돈이 아까운게 아니라 더 줘야 되는거 아닌가하는 생각까지 들게 만들정도였으니 뭐...

연애 하면서도 반응도 연기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반응이라 더 좋았고 막 티나게 신음 지르면서 좋아 더 박아줘 이런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올리브는 자연스러운 신음소리에 진짜 애인처럼 나즈막이 아.. 좋아... 라고 하는데 어후... 남자들 다 껌뻑 넘어갈겁니다

열심히 으쌰으쌰 붕가붕가 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서 평소보다 열심히 하고 나왔습니다

하드한 서비스과 언니를 본 것도 아닌데 다리가 후들거린건 오랜만에 느껴보네요

다음 방문때도 꼭 만날 수 있게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