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부터 비가 올것 같더니 일기예보는 역시..

사이트를 뒤적거리다 신규업장 발견하고 뭔가 새로운 시스템인것 같아 전화를 먼저 걸어봅니다

마사지관리사 추가 시스템이라고 하는데 정확히는 모르겟고

일단 방문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방문을 하니 굉장히 살가운 남자실장님이 안내를 해주시고 코스 설명이며 m.p 시스템에 대해 얘기해주시네여

m.p 시스템은 관리사 마사지 추가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전 오늘 목적이 마사지가 아니기 때문에 ... 패스

스타일 미팅시 아담하고 와꾸 좋은 언니 부탁한다고 했더니 아끼는 언니가 있다며 적극 추천해주시고 샤워실 안내를 해주시네요

사실 별 기대는 없었는데 자신있게 추천해주시니 궁금해집니다..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실장님이 안내를 해주시고 언니방 문이 열리니 와우!!

친근감있고 이쁘고 귀여운 언니가 눈 앞에 서 있습니다.

웃으면서 인사를 해주는 소정언니!!  웃는 모습이 너무도 이뻐요..

자신있게 추천해줄만한 언니네요

소정언니랑 차 한잔마시며 얘기하는데 마치 알고 있었던 것처럼... 

거리감제로입니다. 솔로인 제게 여친이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요...

160정도의 키에 자연 B 가슴을 가졌고 이쁜 얼굴이 웃는 모습이 이쁜  소정언니네여

편안한 느낌에 착하고 이쁘고 마인드 좋고 

소정언니의 키스부터 시작해서 서비스가 시작이 되는데 

물다이는 할줄 안다고는 하지만 패스.. 소정언니 왈 잘하는건 아니지만 열심히 한다고 하네요 

여친처럼 잘 웃어주고 살갑고 편안한 분위기를 유도하는걸 보니 이 언니 딱 애인모드가 맞는것 같네요

자세를 여러번 바꿔도 힘든 내색 하나 안하고 즐기는 스타일인가...?

다른건 모르겠습니다.. 그냥 딱 내 스탈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