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7월29일 | |
금동 | |
섹시 | |
착해요 | |
주간 | |
9.5 |
업무에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해 다오에 방문합니다
실장님과 미팅후 금동이라는 친구를 보기로했어요
조금대기 시간이 있다고하니. 샤워와 식사를 하며 기달리던 중
드디어 제시간이 되었다고 어서 실장님이 금동이양에게 가자고 하더군요.
가는길은 언제나 떨리죠 금동이방에 들어가니 금동이양이 반겨주네요
"오빠 안녕"이라는데 왜 이렇게 귀엽고 앙증맞네요~ 그러면서 섹시해~
처음보는 상대였는대도 제 똘똘이가 반응하네요. 벌써부터 반응을 보이니.
샤워하기전 담배 한모금 태우며 대화를 하는 중 금동이양의 목소리에서도
언니가 그루브한 느낌이 넘쳐 흐르네요 담배를 다 핀후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샤워를 시켜주는데 아주 정성껏 저를 씻겨주네요
금동이의 나체 몸을 보는데 와 몸매 죽이네요 슬림하면서도 애띤 몸매 훅 했습니다
몸을 보는순간 제소중이가 발딱 샤워를 무사히 마친 후~
그녀의 조금은 특별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제 뒤에서 밀착해서 바디를 타주네요~ 앞으로 탈때는 걸터 앉혀서 태우는데 와..
진짜 교감이 미쳤네요. 이런 미친 느낌 처음입니다.
침대에 제가 누워있으니 금동이가 애무가 진행되네요
제 입술부터 제 소중이까지 소프트하면서 처음 하듯이 이곳저곳 누비는데
미칠 지경이였습니다. 흡입력 좋은 BJ까지 서비스를 다 받은 후
역립을 해 봅니다 그냥 봉지를 발아보는데 어려서 그런지
물이 참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얼릉 맛보기 위해 연애 시작해봅니다
장갑을 낀후 절 눕히더니 금동이양이 먼저 방아 찧기부터 해 주는데
그 반응 죽여줍니다 금동이양의 허리가 접힐듯 말듯 하는데
더이상 저도 지체하기 싫어 금동이양을 돌아 눕힌 후
엄청난 피스톤질 후..아주 깔끔히 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