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7.28 | |
동아 | |
야간 | |
100 |
동아, 미친 동아...
일전 그녀를 처음 만났을 때가 떠오릅니다.
지금은 사라진 모 업장..
야간에 일을 하는데 5분 마감조라 볼 수가 없었던 여인...
친했던 실장님이 있던 업장이라 자주 놀러 갔었는데,
중간에 30여 분이 빈다고 뒷 타임 손님께 양해를 구한다 해서 처음 보게 되었던 여인...
훅~! 들어오던 그녀, 들어간지 5분 만에 왜 5분 마감조인지를 알게 해 주었던 그녀...
ㅋ 요즘은 섭스를 어케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쁘고 쎅한 그녀와 올만에 만나서는, 밀린 이바구 나누다 보면 적잖은 시간이 흘러갑니다.
절반의 시간이 흐른 뒤 시작한 연애에도 아무런 시간 걱정이 없을 정도로 연애감이 너무 좋은 그녀...
잉~ 잉~ 하는 애기 목소리 같은 그녀 신음소리는 정말이지 참 묘하게 쎅합니다.
그녀 얘기를 들어보면 여성상위를 꽤 마이 하는 것 같은데,
흐미.... 마주보고 키스하다 내가 흥분하여 덤벼들다 보니 그녀의 서비스도, 그녀의 여성상위도 본 지가 너무 오래 되었습니다.
다음 만남 때는 C+ 컵 파워 가슴이 내 위에서 춤추는 것을 봐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