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렛 파킹을 하고 카운터에서 총알을 지불하고 사우나로 입장
면도도 하고 구석구석 들뜬 마음으로 씻은 후 스타일 미팅을 합니다
실장님께 이쁘고 재밌고, 물다이 있는 매니저로 요청하니 헤이를 추천 해 주십니다
대기시간이 1시간 정도 있지만 꼭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하시길래 알았다 하고
시원한 아이스티와 함께 인터넷을 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암고양이 느낌의 검정 시슬루 복장을 하고 있는 언니가 서 있내요
이 처자가 헤이? 드디어 헤이와 접견 !!
가운을 촥~ 풀러버리더니 이리 와봐 하더니 쪼그리고 앉아서 똘똘이를 그냥 흡입하는데
첫 인상 강렬한 제대로 된 언니 만난거 같았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방에 들어가니 담배 한 대 피자길래 담배 한 대 핍니다
그러더니 담배 불 다 꺼질때쯤 녹차 마실래 아님 다른거 먹을래 그러더군요
다른게 뭔지 몰라서 다른거 먹을래 그랬더니 바로 나를 먹어봐 이러면서 저를 덥칩니다
시작부터 키스와 딥키스 그리고 언니를 탐하는 행복한 시간이 이어집니다
꼽기 직전까지의 강렬한 스킨쉽을 나누고 나서 물다이로 갔는데요
생긴거는 고양이상이고 약간 세게 생겼어요 정말 색끼있게 생겼습니다
가슴은 딱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유두도 이쁘구요 그녀의 몸매를 감상합니다
딱 쌘언니... 쌘언니의 여성스러운 말투이고 분위기 업되어 좋습니다
샤워를 하는데 그녀가 특히 제 똘똘이를 잘 씻겨줍니다
저 역시 그녀의 봉지 갈라진 곳을 살살 문질러 주었는데 아항... 애교 신음소리를 내내요
드디어 물다이 돌입!!!
아주 감질나는 물다이였는데 은근 하드합니다
타고 내려오는 방식은 똑같은데 마지막이 대박입니다
흔히 해주는 가슴 애무도 있지만 내 똘똘이를 몸 곳곳으로 문질러주는데 와 야동에서나 보던 그 장면이 실제로 일어납니다
그녀의 유방을 만지니 미끄덩 거리는데 그 느낌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꼭지도 탱글탱글 하니 이뻐서 맛나게 빨아봅니다
그리고 똥까시와 똘똘이 빠지게 하는 비제이까지 환상적인 물 다이를 해 줍니다.
다 씻고 나서도 물기 딱으면서 한 번 더 빨아주는데 이건 뭐... 아주 그냥 끝내줍니다.
침대에서는 등판부터 다리까지 애무로 내려오고
빠떼루 자세 비슷하게 되었더니 그녀의 필살 똥까시가 들어오는데 대박입니다
똘똘이를 딸쳐주면서 똥까시도 해 주니 완전 뿅 갔습니다
풀발기 상태에서 앞으로 뒤집었는데 잘빱니다 느낌있게 풍성하게 빨아주더라구요
뭔가 다릅니다 이빨로 톡톡 건들기도 하고, 맛나게 빨아주기도 하고 자극이 상당하더라구요
빨아주면서 손으로 딸쳐주는데 쌀 거 같아서 자기야 그만 그만.. 제가 먼저 백기를 들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알아서 육구로 보지로 대줍니다 그 사이 전 봉지를 빨고 헤이는 똘똘이에 콘을 씌웠습니다
맘껏 맛보라고 깨끗하게 왁싱 되어있는 헤이의 좁보를 대 주는데
정말 이쁘게 안다물고 있는 헤이 봉지를 혀로 살살 맛보다가 미친듯이 얼굴을 파묻고 빨고 핥았습니다
여성상위로 삽입을 하고 앞 뒤 운동을 시작하는데,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탄력 넘치는 헤이의 동작으로 제 그 곳은 탄력 넘치게 움직이기 시작하고 앞 뒤 좌 우로 헤이가 움직여 주는데 쩝니다
자세를 바꾸어 명불허정 정자세로 박는데 들어가는 멋이 아주 좋습니다 아주 쫄깃쫄깃 합니다
발딱 선 헤이의 젖꼭지도 빨고 키스도 하고 하고
요즘 옆치기에 맛들여서 구슬을 만지면서 거울에 비치는 모습을 보며 곧잘 흥분하곤 하는데
그냥 흥분이 되서 그런지 그대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완전 맛있었어요 헤이 언니 ... 여자의 참 맛은 봉지 맛이랍니다
쫄기쫄깃 맛 죽입니다
담배 한 대 피우고 정리하고 이야기 좀 나누다 두 번 째 벨 울리는 시간에 맞추어 퇴장하였습니다
이런 매력적인 언니를 이제야 보다니 아쉽내요 ㅎㅎ
그리고 여자실장님 아주 친절하시구요 미모의 여실장님이라 그런지 참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