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이틀만 안와도 몸이 진짜 근질근질하네요 ㅋㅋ
비가 와서 뭔가 우울해서그런지 더찾고싶은 그런날입니다
최근에 제니를봤는데 팔다리가 굉장히 가늘고 길쭉길쭉한데
키는 딱 중키에 전체적으로 비율최고입니다
같이 웃고 떠들면서 서로가 손은 쉬질않고 서서히 동생놈을 압박 하는
제니가 참 적극적인게 너무좋았습니다
제니의 리드에 고지곧대로 달리다가 바디에서 아주 한바탕 혼이나고
정신차리고 끌려가듯 침대로 이동했는데
위에서부터 시작하면서 슬슬 흥이올르던지 사운드가 죽이더라구요
확실히 섹해서 그런가 액의 양이 상당했습니다
아.. 쪼임은 더 상당했구요^^ 이런 아가씨가 연애까지 너무 잘하니
황홀 그자체 딱 표현이 맞는거같습니다
시간 그냥 훅 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