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칸초 | |
야 |
제가 내추럴슴가에 로망이 큰편이라
찾아다니는 편인데.
저번에 봤던 칸쵸가 기억에 남아 재방문 해보았습니다.
가슴도 참젖이라 좋지만
무엇보다 연애감이 저랑 잘 맞는듯해서 기억에 남더군요.
저번엔 빨리마무리되는 바람에 민망했는데
두번째라고 나름 선방좀 해봤네요.
서비스 스킬 좋고 역립반응까지 좋습니다.
아담한 키에 이런 몸매를 가진다는게 쉽지않은데
보기드믄 스펙의 언니더라구요.
삽입시에도 잘 안들어갑니다.
제가 큰편도 아닌데;;;;;;;;;;
역립으로 충분히 젖었을텐데도 말입니다
다오는 무엇보다 언니들 마인드가 남달리 좋아보여서 믿고 가는 편인데
다음엔 가슴사이즈좀 줄이고
실장님 추천으로도 볼까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