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저녁식사후 위장염때매 술도 못 마시니까 떡이나 치러 갑니다.

이럴땐 술값 아끼는게 자지에 좋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ㅋㅋ

술 한번 먹음 안마 2번 값은 그냥 나가니까요~ 2차라도 뛰면 어휴~

다오에 도착해서 스타일미팅을 하는데 누굴 볼지 몰라서염

미팅을 했는데 시슬리 언니가 여성스럽고 좋다고 하더라구염

방에 들어가자 마자 바로 가운 벗고 빨게벋고 벌떡 누웠습니다

언니가 기분좋게 자기도 옷 벗고 옆에 와서 누워 주시네요~

본론으로 가서... 와꾸는 단아한~와꾸인데 성형삘없고 이뻐써염.

키는 165에 품에 쏙들어오는 허스한 목소리~~ 가슴은 C!!!

자연산은 아닌데 참 말캉말캉하니 기분 좋았어염.

개인적으로 가슴큰 언니는 선호하진 않았는데.

와꾸나 마인드가 A급이라서.. 이언니는 또 찾을거 같아염.

서비스는 물다이 그리고  침대에서 받았는데 역시나!!

여친같은 정성스러운~~ 그런 애무섭스!!

애무하고 연애하는데 안마계 연애감이 민간인 같은 언니였어염.

어쩜이렇게 보지가 쫀득쫀득한지 맛있었어염.

연애감은 어찌나 좋은지... 떡떡떡이 잘 맞다고해야하나?

물도 잘나와서 젤도없이 하는 그런 찐한~ 연애에 나의 분신들 대 방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