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의 헤이 언니 방문기를 솔직 담백하게 남겨봅니다.
달림신이 강림하셔서 도너츠 안마로 향했다..
평소같았으면 지인과 방문하곤 했었는데
이번에는 혼자서 방문해봤습니다..
새해가 밝아오는 이 마당에 어디든 가서
지친 한해를 마무리 하며 힐링하고 싶은 생각...
입구에서부터 친절합니다 다른 업소 안가게 되는 이유 중 하나..
샤워부터 했습니다.. 가운을 걸치고 기다리고 있으니
실장님이 오셨고 찾는 스타일이 있냐고 물어보시길래
왠지 뭐든 잘하는 스타일의 언니가 땡겨서 추천 받았습니다..
실장님은 헤이 언니를 추천해주셨고....
10분정도 기다리니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언니와 만났다..
대충 스캔해봐도 사이즈가 보통이 아닌 언니....
색기가 마구마구 흐릅니다 빡 하고 서는 내 자지..
의상이 가슴이 깊게 패인 의상이라 더욱 보기 좋았고 탱탱함이 보였습니다..
성격도 시원시원했고 서비스도 엉덩이와 탱탱한 슴가를
이용한 서비스..흡입력도 강력했고 손과 입을 적절히 사용 했습니다..
연애는 즐길 줄 아는 언니였습니다 ... 오랜만에 느낀 강렬함...
자세도 알아서 잘 잡아주고 마지막에는 흥분지수를 최고조로 올려 방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