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지는 겨울에 옆구리 까지 시린 크리스마스 이브에 그나마 따스한 바람을 느끼기 위해
도너츠를 방문하였고, 엘리베이터에서 만난 그 처자의 이름은....
실장님의 추천으로 제시카 라는 처자를 보게된다.
어디선가 본 듯한 이 츠자.
아마도 소싯적 어느 업장에서 봤을까?? 생각해 보니... 아... 예전에 내가 잠깐 만났던 내 애인 닮았구나
이목구비가 귀염귀염 하지만 선이 분명하고, 굵은 느낌의 선을 갖고 있는 언니인거 같다
엘베 안에서 처음 봤는데
귀요미 스타일이지만 메이크 업이 은근 잘 어울리는 선이 굵은 느낌의 언니인데
첫 인사가 가운 훌라당 까고 엘베 안에서 받는 엘베 서비스 애무 였다
인상 깊게 머리 속에 박히는 제시카 언니
방에 들어가서 담배 한 대 불 붙여주며, 오빠 혼자 왔어? 묻길래
ㅇㅇ 너 보고 싶어서 혼자 왔다고 슬쩍 멘트를 날리니
제시카는 빵~ 터지며 나를 툭 치며 미소를 머금고 안겨버린다. 귀여운 맛도 앵기는 맛도 있구나
왔다갔다 한 마디씩 대화가 오가고
자 이제 이리와봐 라는 멘트와 함께 그녀와 함께 탈의하고 샤워를 하고 다시 침대로 왔다
샤워하면서 사전 탐색한 제시카의 몸매는 라인도 살아있고, 탄탄한 맛도 있는 느낌이었다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몸매는 탄력도 있고, 라인도 살아있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에
손이 가고, 느끼고 싶고, 나는 흥분하고 매우 바람직하며 먹음직한 상황이 되었다
침대에서 이뤄지는 그녀의 애정행각에
내 손도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고, 있는 그 손 맛이 일품이다.
그리고 제시카의 마른 애무 역시 일품이다. 그냥 좋은 느낌이다.
이런 몸매에 자세를 바꾸어 69의 자세로 빨아먹는 제시카의 둔덕 그리고 거기서 흐르는 따스한 달콤한 주스
참 바람직하다.
키가 적당하여 한 눈에 들어오는 그녀의 OTL자세 그리고 뒤로 꼽아 넣는 뒷치기의 맛
작지만 강한 여인네의 그 곳을 탐하며, 사랑스럽게 안았을때의 그 따스함
제시카는 매력이 넘치는 처자다
마지막 극적인 순간을 위한 화이팅 넘치는 나의 행위가 시작되고
제시카의 묵직한 다리를 들고 그 사이에 몸을 넣고 대차게 쉼없이 운동하는 내 자신을 보며
난 제시카와 하나가 되는 이 순간이 뿌듯하고 행복하다
그리고 그녀와 하나가 되어 살을 느끼고 하나가 되는 동생 놈이 잠시 부러왔다
마지막 순간 어느 놈들이 밖으로 나오려고 노력하는데 그 놈들 나오질 말라고 입구를 꼭 닫고 있었지만
휴... 참을 수 없는 제시카의 강력한 쪼임에 그 반갑지 않은 놈들이 바깥으로 나오고
나는 제시카의 품에 안겨 호흡을 가다듬을 때 까지.... 헉헉 거렸으나 그 쾌감을 말로 표현이 안 된다
제시카 넌 도대체 누구인것이냐 ?
제 개인적 사견은 쭉빵 길쭉한 와꾸 걸을 찾는게 아니라면, 누가봐도 만족할 만한 매력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