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 | |
서율 | |
야간 |
[ 와꾸 ]
단발머리 동그란 얼굴이구먼.
내 개인적 느낌은 위의 이미지가 보였는디.. 아님 말고...
귀여우면서 20대의 피부 탱탱함이 눈에 띄게 보이는 아이였구먼!
[ 몸매 ]
168임. 아담한 싸이즈인줄 알았는데..
키가 있는 기럭이구먼.
피부느낌 아주아주 상급이면서 언던이 윗살의 보드라움이 굿잉기라.
자연 B슴가의 피부감의 보드라움.. 엄지척!
[ 마인드 ]
착하제~ 오빠가 드시고 싶으면 언제든지 드세요. 전 준비 되었습니다.
이런 마인드구먼!
피부가 보드라워서 계속 만져도 더 만져달라는 아이구먼.
또 만지고 싶은 어린 피부의 그 맛잉기라!
[ 물다이 ]
없어.
[ 연애 ]
이 아이의 포지션이 마른다이에 엎드려 있는거 같구먼.
매력이 있는 다리 길이에 봉긋한 언던이를 보이며
덮쳐주세요 라는 그 자세...
당연 덮쳤지.. 목덜미 부터 쑤욱 내려오니 사알 벌어지는 다리 사이로
봉지 한아름 베어 물었구먼.
매우 느껴주시는 리액션 훌륭하오.
마우스 스킬은 소프트 하면서 귀두 쪽을 공략하는 애기 스킬이제.
초짜니까 시킬수 있는건 뭐 부비 시켜보니 지가 흥분을 해싸는 귀요미.
피부감이 좋은지라 슴가만지작 거리다가 슴가 공략하니 부비하는 물이 질척거리면서
흐느낌이 배가 되어 주체를 못 하는 서율양..
키스도 진하게 나누고..
오피 온듯한 느낌?
선수들한테 질린 느낌이 드는 탕돌이분들이 보면 좋아라 하겠구먼. 부비 태워보소 잼난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