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본 파티언니 끈적하고 뜨겁게 떡친게 너무나 생각나 출근하는 날만 기다렸다가

출근부 확인하고 아침부터 바로 달렸습니다

몇일만에 보는건데도 들어가자마자 덮치고 싶었지만 매너지키느라 참아봤네요
 

탈의하고 다벗은 파티언니 몸매 감상하며 얼른씻고 침대로 이동합니다
 

파티언니와 간단한 대화나누는데 너무 즐거워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떠들었네요

이정도로 편했나 싶을 정도로 분위기 잘 맞춰주고

그러다 눈맞아서 바로 눕혀서 분위기 끌어올립니다
 

이쁘고 몸매도 딱 제스탈에 빼는거없이 거의다 맞춰주려하기까지 안빠질수가 없네요

키스를 시작으로 밑으로 내려가다보니 숨은 거칠어지고 몸도 베베꼬우는게 가만히 있을수가없습니다

바로 무기 착용하고 아담한 파티 언니속으로 돌진

꽉무는 아담한구멍이 그떄보다 더욱 쌔게 깨무는듯한데 더이상 버틸수가없습니다

파티언니의 가장 큰 장점은 이쁘장한 와꾸 아담사이즈 끈적한연애인데
 

그중에서도 떡감감인듯 이렇게 잘맞는 언니는 처음입니다

주간에 끈적한연애를 유도하면서도 떡감장난없는 파티언니 조만간 또 보러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