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한 이미지에 어리고 깜찍한 아띠 언니를 다시 만났어여.
슬림한 몸매지만 C컵에 육박하는 가슴은 자비심 없이 묵직하져
가슴 사이에 얼굴을 파묻어 보면 그 육중함이 제대로 전달되여.
간만에 본지라 잊을 법도 하지만 귀엽게 생글 웃으며 반갑게 맞아줍니당.
정확한 나이는 잘 모르겠지만 무척이나 어려 보이는 동안중에 상동안이이에여.
제가 만난 모든 언니들중에서 동안으로 치면 갑입니당 ㅋ
무슨 뭐 베이글녀 연예인들 이래저래 많지만 솔직히 비교가 안되여.
이번에도 전처럼 알콩달콩한 시간 제대로 보내고 왔어여.
수줍게 반응하는 몸짓들이 인상적이에여. 유두나 클리토리스를 자극할 때
움찔거리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여. 침대 위에서 서비스도 엄청나게 좋습니당.
제가 한껏 달궈주면 아띠 언니가 저를 애무해주고 마치 대화가 오가듯이
육체적으로 서로 나누고 주거니 받거니 연애할 때 그 느낌 그대로 빼다 박았네여.
청순한 외모지만 침대 위에서 달아올랐을 때는 반전매력이라 할 정도로
색기가 철철 흘러 넘쳐여. 특히 손끝과 혀끝의 스킬은 타의 추종을 불허 할만큼
능숙합니당. 찌릿한 정전기 만큼이나 등골을 서리게 하는 강도 높은 쾌감을
선사해줘여.
역립할 때에 더 깊이 오라는듯 다리를 활짝 벌려주기도 하고 만족스러우면
제 머리털을 쥐기도 해여. 작고 귀여운 그 입에서 어찌도 그리 야시시한 신음소리가
나오는지 궁금하기도 해여. 섹스 할 때 반응은 개인적으로 최고네여.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달싹이며 맞춰주는거 같은데 각도도 잘 맞게 받아주고
깊이감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허리호응이 끝장 납니당.
양팔을 높이 들어올리고 호응해줄 때에는 위에서 내려볼 때 환상적일 정도로
매력적이에여. 이렇게나 귀엽고 청순한 스타일의 언니를 따먹는건 쉽사리
할 수 없는 경험이라고 자신할 수 있어여.
와꾸 포함해서 몸매, 서비스까지 전반적으로 최상급 아띠 언니입니다.
연말에 제대로 상사병 모드가 온거 같아여. 후아! 쉽게 떨어지지가 않는
기억이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