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데 2:1은 엑스터시가 짱인듯.
솔까말 엑스터시 빼놨다면 도너츠다시 가야 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ㅋ
언제나 차밀리는 구간이라 시간 애매해질 수 있어서 지하철 탔죵
가면서 지하철에서 남들눈치 살피면서 2:1야동 좀 흘끔흘끔보면서
또 다시 그 절정의 음기에 빠져들 기대감에 빠져있었음당ㅋ
거두절미 다 짤라내고 진짜 중요한것만 이야기 할게용
일단 다른거 다 필요없고 갈때 마다 와꾸 최상급임당.
기대 이상이에욤. 몸매도 어디하나 절대 안빠집니다.
음색 제대로 발산해용. 스리슬쩍 레즈플에 쓰리썸은 얹은 느낌?
물고 빨고 박고 비비고 교성이 서라운드입니다. 왼쪽 오른쪽에서
서로 다르게 뱉어지는 신음소리 야동이랑 비교가 안되죵 ㅋ
어디하나 빠지지 않는 아니 오히려 넘치는 마인드
정말 원하는거 다 할 수 있다는 느낌입니다. 만족감 지대로에용.
갔을 때 실례인거 같지만 언냐들 이름을 못물어본게 너무 아쉽네용
동시에 같이 한거 제끼고 따로따로 한번씩 엉겨보고 싶을 정도로
무방비상태에서 작살났습니당 ㅋ
침대에 누워있는데 끈덕지고 달달한 언냐들 2명이서 숨쉴틈 없이
비비적 댄다고 생각해보세요. 와 진짜 양기 빨린다는 말이 뭔지
알거 같더라고용 ㅋ 서로 후배위 자세로 보지구멍 벌렁 열어 놓고
언냐들끼리 입맞춤하는거 볼때는 아찔해서 자지러 질뻔 했어용 ㅋ
입과 손으로 동시에 맛볼수 있는 최상급 보짓살은 상상치도 못할겁니당
후끈 달아올라서 앞뒤로 박아대고 있자면 언냐 한명이 달려들어서 애무해주는데
아니 박는 것만으로도 싸질러제낄참인데 농염한 손짓과 혀로 자비심 없이
훅 들어오네영 ㅋㅋㅋㅋ맘 같아서는 손으로라도 쥐어잡고 좀 더 참아보고 싶은데
그대로 KO 당했네용. 괜찮습니다. 한번 더 트라이 하면 되졍!
거칠게 숨을 몰아쉬고 있는데도 언냐들 사정 안봐줍니당 ㅋ
흥분했는지 잔뜩 붉어진 몸으로 다시 달라붙어오네요.
후배위 자세에서 흠뻑 젖은 보지를 디밀때에 죽었던 자지가 불끈 부활합니당 ㅋ
이 언냐들 시체도 발딱 세울 기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언냐들 포개놓고 이구멍에 넣었다 저구멍에 넣었다 와리가리 해봤져
언냐들 자지러집니다. 여자몸은 여자들이 더 잘아나봐요. 언냐들이 서로 애무해주는데
뭐랄까... 핀포인트만 딱 찝어서 공략한다는 느낌? ㅋㅋㅋ 곁눈질로 좀 배워보려했는데
제 코가 석자 ㅋ 가만 두질 않네용. 아시겠지만 사과라고 해서 다 똑같은 맛이아니듯이
보지맛도 무척이나 다르네요. 조금 섹시하고 탄탄한 라인을 가진 언냐 보지는 끝조임이
강한 맛이고 하얗고 청순한 언냐 보지는 깊이감과 전체적인 조임이 출중한 맛입니다.
이구멍 저구멍 옮겨갈때마다 진한 아쉬움이 남네용 ㅋ 어떤 보지든 그 하나만으로도
충분한데 2개 막을 동시에 보니 세상을 다 가진듯한 쾌감이었습니다.
이제 저 2:1 야동은 끊었어용 ㅋ 솔직히 이거 한번 해보고 나니까 비할바가 안됩니다.
엑스터시는 진심 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