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서비스의 여왕이라는 애니 오랜만에 보고 왔습니다

저번에는 너무 체력이 후달려서 거이 강간당하다 싶이 따먹히고 나와서 다음엔 꼭 복수하겠단 다짐을 하고 나왔었습니다

그동안에 운동도 열심히하고 건강관리도 좀 해서 자신감도 좀 붙고 언니들한테 칭찬도 받으니 이 때다 싶어 리벤지하러 다녀왔습니다

정말 오랜만인데도 기억해주는 애니 자연스럽게 앉아 대화를 해봅니다

대화하다보니 아마도 저번에 워낙 질질 싸고 가서 기억하는듯 싶습니다...

그때 진짜 전기맞은 비둘기처럼 파르륵 떨면서 힘주다가 쥐날뻔하고 몇번을 싸질렀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이번엔 꼭 반대로 애니에게 널 보내버리겠다고 선전포고 후 애니의 옷을 벗기고 침대로 누우며 키스를 퍼붓습니다

G컵 가슴을 마음껏 주무르면서 키스를 하는데 벌써 풀발기 되어버린 똘똘이가 애니의 소중이를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키스만 했을 뿐인데 벌써 물이 나오기 시작하는 애니 점점 숨소리가 가빠지면서 흥분합니다

혀를 뽑을 기세로 들어오더니 기세가 역전되어 어느새 애니가 위로 올라와 있습니다

어째 키스만 했을뿐인데 벌써 눈이 반쯤 풀려버렸네요

입술을 떼고 점점 내려가면서 온몸을 빨아주는 애니의 현란한 혀놀림에 다시한번 예전에 전기맞은 비둘기의 기억이 떠오르면서 움찔움찔 느낌이 오기 시작합니다

진짜 똑같은 혀로 똑같이 애무하는데 왜 그렇게 남다른지 정말 대박인 것 같습니다

할짝할짝 거리면서 맛나게 시식하는 애니의 모습을 거울로 감상하며 그 느낌까지 느끼니 벌써 똘똘이에선 눈물이 주륵주륵 흐르기 시작합니다

눈물을 흘리는 똘똘이를 보고 귀엽기라도 하다는듯이 씨익 웃더니 혀로 눈물을 닦아주며 할짝...할짝... 맛보더니 단숨에 뿌리까지 삼켜버리면서 입안에서 혀로 감싸며 쭉쭉 흡입해 빨아줍니다

흡!하는 단발마에 신음소리와 함께 전기쇼가 시작되고 이대로 당할 수 만은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 69자세로 바꿔 같이 공격을 시작합니다

애니의 소중이도 젖어있고 클리도 먹기좋게 부풀어 올라있어 양손으로 애니의 거대한 엉덩이를 벌리고 얼굴을 박은채로 약숫물을 먹듯이 먹어줍니다

서로 움찔거리며 수비없이 오로지 공격만을 하고 있는 상황...

애니의 엉덩이가 사정없이 움직이면서 힘을 잔뜩 주길래 이번엔 이기겠다 생각했는데 순간 필살기를 쓰면서 단숨에 전세를 역전해버립니다

애니 필살기에 참지 못하고 애니의 엉덩이를 잡고 먼저 gg를 치고 발싸합니다

하지만 역시 준비를 잘해왔던만큼 체력이 남아 쉬지않고 바로 분위기를 이어갑니다

애니도 잔뜩 흥분한 상태에서 박아준다니 기분이 좋은지 넣자마자 꽉 잡고 놔주질 않습니다

허리의 반동을 이용해 깊숙이 깊숙이 박아주면서 점점 템포를 빠르게 가져갑니다

애니의 안에서 점점 뜨거운 물이 터지기 시작하면서 다리로 허벅지를 감싸고 자기 가슴을 만지면서 빨기 시작합니다

야동 뺨치는 애니의 신음소리와 흥분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정없이 박아버립니다

너무 좋다면서 뒤집어지는 애니의 반응에 더욱 신이나 뒷치기로 자세를 바꿔서 맛을봅니다

마치 서양인처럼 엉덩이가 엄청나게 커서 박으면서 쿠션감이 엄청납니다

박을 때도 엉덩이를 벌리지 않으면 조개가 안보여 넣기가 어려울 정도로 큰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마구 박고 있으니 옆에 있는 거울로 사정없이 흔들리는 애니의 가슴과 홍콩으로 가는 얼굴이 보입니다

파워풀하게 쎄게 박고 있는대도 세게 박아달라는 애니의 말에 엉덩이를 뚫을 기세로 넣다보니 템포조절을 못하고 바로 또 사정감이 듭니다

그래도 이번엔 간신히 애니를 홍콩에 보내고 눈물을 흘리네요

물이 너무 나와서 밑에 깔아둔 수건이 흥건히 젖어버렸습니다

같이 껴안고 키스를 나누면서 숨을 고르면서 흥분을 가라앉히려 했는데 껴안고 키스를 하고 있으니 계속 흥분이 되네요...

아무래도 오늘 제대로 날잡은듯 애니도 계속 앵겨오고 똘똘이가 안죽는다면서 눈빛이 야릇한게...

일단 한번 씻을 겸 샤워하면서 애니하면 또 물다이를 빼놓을 수 없기 때문에 물다이도 한번 받습니다

역시 물다이는 정말 날고 긴다하는 언니들한테 다 가봤지만 애니가 최곤 것 같습니다

물다이로 유명한 언니들 보면 솔직히 스킬은 비슷하다고 느껴지는데 애니 바디의 느낌이 압도적입니다

G컵 가슴과 엉덩이 육덕하면서도 물컹한 살이 아니라 정말 속이 가득찬듯한 느낌에 탄력넘치는 몸이라 받아보시면 알겁니다

거기에 G컵 가슴으로 해주는 햄버거...어우... 다른 가슴큰 언니들도 하는 언니들이 종종 있긴한데 애니는 G컵이라...

왠만한 대물이 아니면 가슴에 파묻혀서 머리부터 뿌리까지 전부 감싸지는 느낌이 정말 왠만한 소중이보다 느낌이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애니의 필살 마무리 스킬인 시오후키도 남다릅니다

시오후키 한다하는 언니들중에 정말 제대로 하는 언니 못봤습니다

그냥 싸고나서 무조건 흔들면 되는줄 아는 언니들이 많은데 시오후키도 스킬이 필요하다는걸 애니한테 받아보시면 딱 느낍니다

그냥 흔들기만 하니 성공률이 낮다고 뭐 오빠가 안되는거라며 핑계를 대곤하는걸 많이 봤는데 사실은 언니의 스킬이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한번 받아보면 그 중독성에 꼭 다시 찾게됩니다

사정할때보다 몇배 이상에 카타르시스가 느껴져서 체력의 소모가 커서 매일 즐길 수는 없지만 생각납니다

이번에는 100분인데도 시간이 한시간정도로 짧게 느껴질만큼 너무 너무 좋았고 그대로 저번처럼 마냥 당하지만은 않은 것 같아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역시 운동하고 관리를 해야 즐달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