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미팅으로 서비스 화끈한 언니를해달라고했습니다. 

전에 봤던언니 고은 언니는 오늘 쉰다고. 

그러면서 똑같이 물다이타는데 괜찮은언니가있다고하여 

다른 타입의 언니를 소개 받음. 재민이 라는 언니였습니다~

믿고 보기로했습니다.  

처음본 느낌은 그냥 섹끼가득해보입니다. 

몸매도 괜찮네요 흠 가슴도 적당하고 엉덩이라인이 캬~ 

홀복인지 드레스인지 모르겠지만 속옷라인이 적날하게 보이는데 

그거슨 ! 티팬티 였습니다. 

그걸보곤 전 이런생각을했죠 

티팬티사이로 바로 넣고싶다는생각뿐 ㅎㅎ;;

간단하게 통성명을하고 앉아서 담배한개피고 씻으러 갔습니다.

씻겨주고 물다이에 누워라고 하네요 

누웠더니 요리조리 움직여줍니다. 

제위에서 미끄럼틀 타듯이 쓰~윽 미끄러지면서 

흡입력마저 아주 좋군요 입으론 저의 가슴을 마구 애무를해주곤 

허벅지론 저의 고추를 쓱싹비벼주기도합니다. 

뒷판에선 더 짜릿하게 엉덩이를 양쪽으로 잡고 벌려준담에 

호로록 ~ 우옵스!! 이건 아주 대박입니다 ㅎㅎㅎ

괄역근에 힘조절 실패하면.. 사고 날수도있겠더라구요 

한참그렇게 애무를 받다보니  아 물다이에 쌀꺼같네요 

참아야하지 하는데 서비스가 끝날생각을 하지않고 

저역시 그만하란말이 나오지않더라구요 

그래서..결과는... 

네~ 싸버렸네요 ㅎㅎ

물다이에서 싸면 좋은게 잘 못 알아채는거? ㅋㅋ

그래서 침대에서 바로 다시 세워서 2샷이 되었네요 ㅋㅋ

이상하게 안마는 서비스가 확좋아야지만.. 전 안마 왔다고 생각하거든여 !! 

그래서 이런 꼼수도 재미가 있었네요.

무튼 재민 언니 짱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