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궁금해서 찾아본 언니가 있습니다

예약 하러 전화를 거니 후기가 많은만큼 대기시간도 기네요 

2시간을 기다리라고 합니다 

다른 언니 추천해드릴까요 하는데 그냥 대기하겠다고 예약 걸어달라 하고 

밥이나 먹으러 갑니다 

시간도 많으니 밥먹고 노래방에서 잠시 기분을 풀고 나왔습니다

다시 전화걸어 주소 받고 출발합니다 

도착해서 올라가니 아직도 20분 정도 남았는데 

멍때려서 뭐하랴 안마를 먼저 받기로 했습니다 한시간정도 안마사가 

열심히 제몸 구석 구석 마사지해주는데 ...아 그냥 마사지만 받으로와도 괜찮을정도로 

시원하니 좋습니다 구석구석 잘 눌러주네요.정확하게 혈자리 집으면서 뭉친근육들을 

잘풀어주시네요.꼼꼼히 마사지 잘해주셔서 팁1만원드림 ㅋㅋ

안마 끝나고 방으로 이동합니다 

문을 열고 보는 비니이는 제가 왜 2시간을 기다려야했는지 이유를 찾을수있었네요

안마에서 보기 드문 세련되고 도시적인 외모와 분위기 

청초하고 단아한이미지의 에이스급 언니라고 해도 믿을수 있을정도였습니다 

몸매도 슬림하고 가슴은 A컵정도 되어보이고 

키는 160중반? 서봤을때 제 귀정도까지 왔습니다

허리에서 골반으로 떨어지는 라인도 좋고 다리도 짧지 않아서 비율이 좋았습니다

붉은 원피스를 입고들어와서 탈의를하니

위아래 깔맞춤 살색 속옷세트가 참 잘어울리는 비니언니

이런 저런 사람들을 많이 만나 봤는지 대화를 하는데도 싸구려 느낌 안나고 

청순함이 느껴졌습니다 유흥쪽 언니가 아닌거 같았습니다.마치 옆부서 몸매좋은 미스김과 대화하는

느낌?ㅋㅋㅋㅋㅋㅋㅋ

사회에서 일도 잘할거 같은 민간인 캐리어걸 삘이 스물스물 나는언니

보기좋은 떡이 맛도 좋듯이 나름(?)서비스도 좋았습니다

핸들링도 부드럽게 잘해줬고 입안가득물고 사탕핧듯이 해주는 BJ 머리털이 쭈삣서네요

다이에서도 부드럽게 ㅅㄱ는 아쉽게 좀 작은편이지만 열심히해주네요

다이에서 떨어질뻔도했다는 ㅋㅋ(왠지 어색한게 초짜같은 풋풋함이 ㅋㅋㅋ)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으로 마치 직장인 여자친구를 만난듯한 분위기

전반적으로 제 스탈이랑 잘맞아서 만족하고왔습니다. 가끔 시간나면 예약하고

얼굴보러갈랍니다 물론 서비스는 받아야겠지요 ㅋㅋ.돈내고 얼굴만 보고올수있나요 ㅋㅋ

이상......허접한 비니언니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