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학동역 | |
7/18 | |
한번 | |
라임 | |
진짜 이쁜, 귀여운 | |
색기가 좔좔 흘려 넘치더군요 | |
중간 | |
10 |
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이해 주시네요.
오늘은 라임이 언니를 보기로 하고 바에 대기.
실장님 안내를 받아 라임이 언니 방으로 입성!
언니랑 담배 하나 피고 탕으로 GO!
내동생을 정성스럽게 빨아주는데
이건 뭐 말로 표현을 잘 못하겠네요. 받아보시면 아시게 될 겁니다.
이런 아름다운 언니가 빨아주니 제대로 탱탱하게 섭니다.
앞판 애무때 특히 BJ할 때 이 언니 아이컨택 장난 아닙니다.
색기가 좔좔 흘려 넘치더군요
알사탕까지 꼼꼼히 애무 받고
들어오는 언니의 BJ!
저 앞에 무릎을 꿇은채로 BJ를 하는데
제가 왕이 된 느낌이랄까
시각적으로 굉장히 흥분이 되더군요
한참을 BJ를 해주는 언니~
침대에 누우니 앞판 애무에 BJ
역시 BJ를 할 때 언니의 그 아이컨택은 잊을 수가 없네요
69자세에서도 언니의 꽃잎을 맛보니 많은 양의 물이 나오더군요
콘돔을 장착한 후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쪼임이 상당하더군요
언니를 앞으로 눕힌 후 정상위에서도 키스 잘 받아주고
쌀 것 같더군요. 이대로 끝내긴 아쉬울 것 같아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고 얼마 가지 못하고 결국
뒷치기로 발싸!
섹스 후 샤워 하고 남은 시간 이런 저런 대화하다가
콜이 울려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