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히 오월 언냐 접견하고 왔는데 정말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정말 너무 이쁘다고 해서 보기로 했는데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인데 실제로 봐도 정말 예쁩니다. 어쩜 이래 예쁜지ㅎ

광채나는 피부에 예쁜얼굴. 슬림하면서도 B+컵.

그리고 몸의 비율이 환상인 몸매.

게다가 남자들이 좋아하는 부드러운 목소리와 편안한 성격까지.

모름지기 여자는 남자에 맞추어야 한다고

저의 살짝 무뚝뚝함을 나긋하게 살살 녹여줍니다

이런 애인 있는 남자는 하루하루가 얼마나 행복할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캔커피 한잔 하면서 조곤조곤 얘기하는데 마음이 편해집니다

욕실에서 스피드 하게 씻으면서 목덜미부터 애무와 함게 키스를 시작합니다.

그렇게 절 세워두고 물기를 닥으며 드러오는 사가시........

야합니다 어쩜 이렇게 청순하면서도 야한지 ㅋ

미친듯이 흔들고 물고 빨아재끼는 하드한 서비스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정말 예쁘고 순진한 얼굴로 한땀한땀 자극시켜주는 그 자체가 서비스이고 자극적입니다.

일단 비쥬얼이 되니까 정말 보고 또 봐도 꼴립니다.

침대로 와서 콘끼고 들어가는데 물이 어느새 이렇게 많이 나왔습니다.

정말 살포시 튀어나오는 움찔거림에 소리가 정말 섹시합니다.ㅎ

보통 지명해서 볼때는 언니들이 소홀해지는 오류를 범할수있는데

이언니는 처음의 만남보다. 두번째 세번째 만남이 더 즐거운 언니인것같습니다.

서비스와 마인드. 그리고 예쁜얼굴까지. 정말 팔방미인입니다..^^

더불어 포카리스웨트라는 그 별명이 참 잘어울리는 깔끔하게 잘 어울립니다.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된 언냐를 만난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