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되어가니 밤에 길거리에 쭉쭉 한 언니들이 많이 보입니다 (빵빵은 안 벗겨봐서 모르겠음)
그 언니들 보면서 그리고 스치듯 지나간 아가씨의 향수 냄새에 더 이상 못 참겠었습니다.
키가 크고 늘씬한 몸매의 아가씨가 생각나는 밤 입니다.
전화 해보니 키 큰 아가씨가 있다네요. 이름은 이야기 안 해 주던데, 바로 오시면 정말 괜찮은 언니를 보여주신다내요
바로 달려왔습니다. 카운터에서 돈을 지불하고, 방금 전화 해서 키 크고 이븐 언니 보여주신다고 해서 왔다하니
나나 라는 언니를 추천 해 주십니다. 샤워를 하기전에 사이트에서 후기를 보니 제대로 된 듯 합니다.
연예인 급 미모에 키도 크고 일단 사이즈가 좋다고 나오니 심장이 더 빠르게 뜁니다
나나라고 하는 아가씨의 방에 입실해보니 어디서 본 거 같은 아가씨입니다.
TV에서 본거 같습니다. 많이 닮아 보이는 외모라 깜짝 놀랬습니다. 이쁘기도 하고 어쩌면 아름답기도 합니다
키가 크고 늘씬한 몸매가 딱 제가 원하던 그대로라 마음에 듭니다.
녹차 한 잔 담 배 한 대하며, 오늘 왜 왔는지,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 주저리주저리 하고 나니 금방 친해진거 같내요
간단하게 씻고 나서 일단 다 패스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고 싶었던 연애를 하였습니다
물론 나나의 서비스는 굉장히 부드러운 스타일의 서비스를 해 줍니다.
애무도 부드럽고, 간단하게 해 주는 손 터치 같은거도 그렇고
긴머리를 나풀나풀 거리면서 날씬한 몸매로 왔다갔다 하는데 눈요기 제대로 합니다
그러면서도 대화를 조곤조곤히 조신하게 말하는데 참 괜찮은 아가씨였습니다
제가 리드하는 그리고 애무를 하는 스타일로 연애를 하였습니다.
가슴과 배 그리고 골반 라인을 애무 하고, 나나의 소중한 그 곳을 애무 하니 마지막에는 활어처럼 반응하는 나나내요.
그 큰 덩치가 활어라니 믿어지지 않았지만 허리를 쫙 휘면서 신음 소리를 내는데 반응이 죽입니다
제가 터치하는 곳에 바로바로 반응하니 애무 하는 맛도 납니다 그냥 끝내줍니다.
애무 하다가 위치 바꾸어 여성상위로 삽입하였는데, 그 느낌이 좋지만, 나나의 멋진 뒤태가 보고싶었습니다
침대에 엎어놓고 뒤치기를 팍팍팍 하니 신음소리가 완전 꼴립니다. 활어같은 허리휨이 또 나오네요.
시원하게 발사하고 끌어안고 있으니 딱 내꺼다 싶습니다. 갖고 싶었습니다.
와꾸 하나는 완전 좋아서 연예인과 하는 기분도 나고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