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언니를 보고 감동을 받아 후기를 적습니다.
이런 저런 후기 찾아보고 봤는데
예약 할 때도 제발 비어있어라 외쳤는데 어케 시간이 맞네요ㅎㅎ
출근부 보고 매일매일 전화했었는데 드디어!
똑똑~ 노크하고 방에 들어갔는데 눈부터 호강했네요.
아담한 언니인데도 불구 하고 팔다리가 참으로
길쭉길쭉해 보이고 슴가는 B 정도 되어 너무 발란스 있게 이쁩니다.
물 한 잔 얻어먹공 적당히 수다 떨다가 샤워했는데 그 때 느낀게
아이돌 여자 가수 같다는 느낌을 받았었네요~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로 올라가 천천히 맛봤습니다.
키스하면서 혀 좀 풀어주고 목 좀 빨다가 꼭지도 맛보고~
그렇게 천천히 내려가서 봉지까지 탐닉했는데
물이 좀 있어서 그런지 상당히 축축했습니다.
혀로 클리 조금씩 애무해 줄 때 막 싸버리는 건 아니지만
잔잔하게 호수의 표면에 파동이 일듯 느껴갑니다.
그리고 콘돔과 함께 그녀의 호수에 입성했지요.
진짜 그 때는 이성잃고 제대로 발동걸려서 피스토닝 제대로 했습니다.
몸매 때문인지 잘 맞는건지 모르겠는데 상당히 깊게 박았네요.
삽입 기분이 너무 좋아서 빨리 발사해버렸습니다.. 큭..ㅠ
언제부터 그랬는지 땀까지 나있었고 토닥이면서 안아주고
잠시 휴식 좀 취하다가 나왔습니다.
장전하고 빠른 시일 내에 또 다녀오고 싶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