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복실장님의 추천을 받아 애인모드와 와꾸되는 아띠를 보고왔습니다. 

문이 열리자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매니저가 반겨줍니다. 

<몸매와 와꾸는 대박이다> 

프로필에 박민영필이라고 했는데 제가 봤을땐 더 이뻤고 몸매가 일단 야라야리한게 정말 아랫도리 일어나게 합니다 

인스타에서 한번쯤을 봤을법한 그런 몸매들..... 대충 감이 오실겁니다~  

<적극적인 키스와 애인모드 그리고 물> 

이쁜데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적극적으로 덤벼줍니다. 

키스도 형식적인게 아니고 달콤하게 혀를 잘 놀려주며 진짜 느끼게끔 휘감아줍니다.  

그냥 리얼 애인모드가 뭔지 아는 매니저였습니다.  

바디서비스는 없고 침대에서 같이 즐기고 느껴주는 행위들이 정말 내가 이럴려고 여기 왔구나! 하게끔 큰 기쁨을 선사해줍니다. 

빼는거 없이 해주고 싶은만큼 해주고 제가 하고싶은 만큼 다 받아줍니다. 

서로 애무하고 전의를 느낄때쯤 물이 스폰지에서 물이 나오듯 촉촉하게 맺힙니다. 

그걸 보는 순간 제껀 아주 단단해졌고 자연스레 삽입후 연애를 즐겨 보았습니다. 

얼굴보고 흥분되고 몸매보고 흥분되고 연애의 쫀득함에 더 흥분되는 아띠 매니저... 

정말 최고였네요. 

<배터리 주간 와꾸3대장>

애인모드성향의 회원이면 백퍼지명감입니다.

역립하는거 좋아하고 키스좋아하면서 이쁜애를 찾으면 아띠가 만족도를 줄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