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강남역 4번출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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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수 | |
◎언냐외모 : 졸라 순딩 순딩 어려보이는 와꾸 고딩 같기도 하고 딱 새내기 대학생 느낌의 와꾸랄까 ? 몸과 전혀 안어울리는 베이비 페이스 ◎언냐몸매 : 172 자연 C 컵 프로필 사진 거의 그대로 몸매 역대급 골반 라인과 거대한 엉덩이가 두둥...!!! | |
밝고 착한며 아직은 순진한 소녀 이미지 ? 아직은 아무것도 몰라요 그래도 오빠가 잘 알려 줄꺼죠 ? 이런 느낌이랄까 ? 응근히 놀려 먹는 재미가 쏠쏠한 친구 | |
주간 | |
9 |
☆ 반전이 있는 츠자 ☆
베이글...
얼굴은 애기 같으면서
몸은 졸라 육덕진 글래머라니 ㅡ.ㅡ...;;
서양 놈들이 보면 환장하겠구나 싶은...ㄷㄷ
밝고 착하며 순딩 순딩했던 그녀에게
살~살 농담 따먹기 하면 반응이 너무나 재미있었던 ㅋㅋ
가벼운 농담으로 놀리는 재미가 쏠쏠했던 아이였죠 ㅎ
침대에서 서비스는 아직 아무것도 몰라요 ㅠ_ㅠ...
( 그래서 다 끝나고서 딱 한가지만 알려줫는데 잘하려나 모르겠슴돠...ㅋㅋ )
역립할때면...
반응이 상큼했던 아이였어요 ㅡ.ㅡ;;...
뭣이 그리 신기한건지 감탄 + 신기해 하던 아이;;;
역립 하다 말고 저도 모르게 민망 ?! 해서;;;
그만 하려 했드니만;;...
" 안돼 ! 오빠 쪼금만 더 해주세요잉 ~!! "
" 싫어 ㅋㅋㅋ "
소신있게 콘을 착용하고 연애하기 시작했죠 ㅎㅎ
그녀의 위에서 연애 해도 거대한 엉덩이 탓에...
그녀도 저도 좀더 저극적인 마찰이 이루어지는데...
어린 친구라 그런가...
굉장히 민감하게 잘느껴버리더군요 -ㅇ-;;...
애액이 금세 범람하여 저의 수풀이 ? 축축히 젖어버릴만큼;;;
그녀가 안되겠다 싶은건지 뒤로 연애 해보자 하기에
자세를 돌리자 마자 눈앞에 보이는 거대한 엉.덩.이...!!!
두손으로 한개를 다 잡을수 없을 만큼 거대한 ;;;
똥고에 힘 뽜~악 준건지...?!
자세탓인지...?!
앞으로 할때 보다 더욱 쫄~깃 쪼올깃 했던 연애감에
손맛이 있던 엉덩이를 만지작 만지작 하면서
신나서 좌삼 우삼 돌리고 돌리고 비비고 비비고 쑤시고 !!!
하다 보면 그녀가 너무 느껴버려 퍼지겠다 싶을때쯤...?!
그녀 보다 먼저 초 집중해서.......찍............ㅋㅋㅋ
연애가 끝나고 나면
가벼운 조언이나 농담 따먹기가 재미있었던 아이였죠 ^^
※ 간략 총평 ※
업계 초짜라는데 다른대서 하긴 한건지 의문이 들 만큼
아직은 아무것도 몰라요 알려주세요 버전의 꼬맹이 ㅋㅋ
서비스는 차차 배워 나가야 할꺼 같은 꼬맹이 ㅋㅋ
역립 반응이 으찌나 상큼한지 본인이 더 신기해한다;;;
연애 하다 보면 애 이러다 일 못하겠다 싶을 정도로 느껴버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