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플 장난 아니라는 소문에 오랜만에 방문했네요.

실장님께서 환한 웃음으로 맞이해주십니다.

오랜만이라며 반갑게 맞아주시면서 스타일 미팅 들어갔습니다. 

실장님과 미팅하면 어떤 언니를 봐도 즐달할테니 믿고 맡깁니다. 

여유가 조금 있어서 주간에 한타임보고 저녁 쯤이나 또 한번 보겠다고 말씀드리니 알아서 두명 추천해주시네요.

주간에는 새로온 신비라는 뉴페이스 저녁쯤엔 쿨피스 못봤으면 꼭 보라고 하셔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신비도 에이스급이었는데 쿨피스가 더 제스타일이였습니다.

신비먼저 만나고 나와 방에서 식사도하고 쉬다가 쿨피스가 있는 곳으로 고!

들어가자마자 저도 모르게 와.. 진짜 이쁘다.. 라고 무심코 말을 해버렸습니다.

웃으면서 기분 좋다면서 인사 해주네요.

서로 첫 만남이지만 쿨피스 친화력이 좋아 부드럽게 분위기가 넘어가네요.

약간 룸삘에 단발머리 키는 160중반정도에 몸매 비율도 장난 아니고 완벽한 몸매입니다.

옷을 입고 있는데도 옷위로 완벽한 몸매라인이 다 들어납니다.

가슴과 힙이 나올만큼 나온데다가 슬쩍 손으로 만져보니 탱탱하기 까지 해서..

뭐 ... 장난아니겠다 생각이 들더군요.

이야기 좀 하다가 서로 옷 훌러 벗다가 쿨피스 몸매를 봤는데 오... 피부도 곱고 완전 장난 아닙니다.

복근까지 보이는게 평소 운동 좀 하나 싶기도 합니다.

피부는 완전 하얀색은 아닌데 그래서 더욱 건강미가 넘칩니다.

말랑말랑한 두부보다는 탱탱한 그런 느낌이네요.

샤워 후에 서비스는 패스하고 바로 침대로 이동 합니다.

먼저 침대에서 기다리고 해서 침대에 누워 있으니 어느사이 준비하고 제 위로 올라와 있는 쿨피스

올라와서 약간의 귀여운 섹드립과 함께 진한 키스를 해줍니다.

키스가 상당히 좋네요.

그리고 천천히 내려오면서 애무해주는데 정말 기분 좋습니다.

느낌도 좋지만 거울로 저 예쁜 얼굴로 애무를 하는 모습을 보니 만족감이 어마어마하네요.

한참을 온몸을 애무해주다가 장갑을 씌우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위아래로 움직일때 마다 느낌이 제대로 오네요.

한참을 여상으로 움직이면서 그러다가 여상에서 한바퀴를 돌아 뒷태를 보여주며 방아를 찧습니다.

뒷태도 섹시해서 잘못하면 이러다 싸겠다 싶어서 자세 체인지 후배위로 들어갑니다.

설마 후배위에서 바로싸겠어 했는데 바로 쌌네요..

완벽한 몸매를 바라보며 쪼임까지 느껴지니 견딜 수 가 없었습니다.

남은 시간도 같이 누워 즐겁게 대화하다가 나왔네요.

신비도 그렇고 쿨피스도 그렇고 역시 오길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