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으로 갑니다
칸터에 계산뒤 대기실로 들가니 이쁜실장님
한분이 따뜻한차 챙겨주시고 실장님과
스타일미팅 따뜻한 언니로 ^^;
애인모드 좋은언니로 해달라고 말씀드렸네요ㅎㅎ
좋은언니로 해주시겠다 약속을 하시고
총총걸음으로 사라지시는 이쁜 실장님
믿고 락카키받아 샤워후. 방으로 안내받아
따뜻한 방에 누워 맹인 안마사님께 안마받았습니다
안마스킬 후달달하고요 받다가 노곤노곤
몸풀리며 잠들뻔 했네요 ㅎ
안마만으로도 벌써 따뜻따뜻 그리고 직원분께서
제 락카번호를 찾으시며 가자하시네요
엘베에 도착하니 아미언니가 안에있습니다
슬림하고 정말이쁜 몸매에 와꾸도 특출난
언니네요 이리 감사할때가 ㅎ
아미언니 후기로도 보고 보려고 한언니인데
딱 좋게 아미언니가 오늘 제 파트너가 ㅎ
얼굴은 정말 귀염상이기도 하고 룸삘느낌도
조금나는 이쁜 와꾸 아미
몸매는 완전 A급이네요 이런 표현은 조금
그런가 ㅎ 160 조금 넘는듯한 키에 B컵의 부드
러운 가슴 슬림한체형 하얀피부까지
인사와 함께 처음인지 슈트하우스 해봤는지 묻고
바로 키스와함께 삼각애무 하. 좋네요.. 좋다는
말밖에 ㅋ 슈트하우스 층에 도착해서는 다른
언니들도 가세해서 애무해주니 제 몸이 불덩이
가되는듯 합니다 똘똘이는 후끈후끈하다 못해
화끈~ 하고 그자리에서 바로 아미의 따뜻한
안속을 한번 들어가 연애하고 방에 왔습니다
귀엽게 웃는모습이 너무 이쁜 아미입니다
애인모드로 미팅한것처럼 방안에서 느낀
아미언니 애인모드도 좋고 애무며 연애
완전 좋았네요
즐달 하고 나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