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정말 덥고
도피한다는 생각으로 무작정 베터리로 향했습니다

확실히 몇번 갔다고 실장님이 알아봐 주시고

말 안해도 시원한 음료와 함께 스타일 미팅을 들어갔습니다.

와꾸좋고 애인모드 좋다고 안내받았네요

인형언니의 방으로 안내받고 입장합니다

쳣인상에서 매력이 확 오더군요 확실히 큰눈에 앵구 같은 입술로

조잘조잘 되면서 약간의 사투리가 귀여우면서  은근 앵기는데 ㅋ

정말 좋은 마인드를 가졌네요

조각같은 작은얼굴에 몸매도 이쁘고 은은하게 풍겨오는 야함이 있습니다

머랄까 옆에있으면 자꾸 몸매에 눈길이가고 만지고싶다는생각이드는....

침대에 앉아서 담배하나피고 애기좀하다가 탈의하고 샤워실로가서

왜이렇게 꼴릿꼴릿한지 마치야동에서 보는듯한 분이기에 한껏 취하게 되고

인형언니의 꽃잎을 만지니까 움찔하는데 좋네요

이미 꽃잎은 이슬이 맺혀있고 그 이슬을 맛보기 위해서라도 빨리 

침대로 향했습니다 와~ 소리가 나는게 언니가 정말 적극적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이건 대박 마인드다 생각이 될 정도로

뭐 하나 빠짐이 없는 그런 애무이고

특히나 아이컨텍을 해주면서 서비스를 해주는  저도 모르게

키스하면서 서로 물고빨고 난리를 치는데 그만큼 반응이 굉장히좋고

잘느끼는타입이라 굉장히 재밌고 굉장히 꼴릿했습니다

한참을 물고빨고하다가 CD를 동생에게 씌우고 정상위로 시작하는데

인형언니가 적극적이면서 즐기는 마인드라 되게좋네요

자세도 여러번바꾸고 했는데도 불평불만없이 그대로 잘따라와주면서

쪼임도 좋고 해서 더 오래 하고싶었지만

인형언니에게 만족감을 주지못하고 마무리를 해ㅓ렸네요

확실히 그냥 형식적인 서비스보다 저는 애인모드가 더 잘 맞는거 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