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씻고 나온 후에
침대에 누워있는 저에게 마른 애무 서비스 들어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제니언니 마른애무 서비스 정말 환상적입니다....
물다이 서비스보다 훨씬 강력하고 죽여주는 서비스를 받았네요
무릎부분부터 혀 전체를 이용해서 빨아주다가 허벅지 부분을 애무해주네요
“오빠~~내가 혀로 잘 빨아줘!!오빠 오늘 호강할거야ㅎㅎ”
점점 위로 올라오면서 젓꼭지를 빨아줍니다
“오빠 꼭지가 벌써 서버렸네..... 내 보지도 흥분이돼”
목을 빨아주는데 이놈의 자지는 벌써 서버렸네요
언니랑 눈이 마주치고 키스타임 들어갑니다......
언니와 저의 혀가 만나면서 서로의 액을 주고받으면서 키스를 합니다
언니의 혀를 제 입속에 넣고선 먹었네요ㅎㅎ
“오빠 키스도 잘하는데 자지맛은 얼마나 좋은지 볼까?”
“어머 오빠 자지 너무 발딱 서버렸네ㅎㅎㅎ 맛좀 봐야지”
언니 입속에 자지를 넣고선 돌립니다~~ 언니의 혀는 쉬지않고 계속 제 자지를
빨아주네요
이어서 자지 끝부분과 귀두부분을 햝아주는데 짜릿짜릿합니다
불알을 애무하다가 언니가 저보고 옆으로 누우라고 하네요
“자기야 왜 옆으로 누우라고 해?”
“오빠.. 누워봐 그냥...천국을 맛보게 해줄께!!!”
옆으로 누운 후에 한쪽 발을 벽에 올리게 한 후에
언니가 이 자세로 똥까시 해주네요
색다른 자세라서 그런지 더욱 흥분이 되네요
혀전체를 이용해서 애무하다가 불알을 돌리면서 빨아주네요
“아아아 너무 조아 제니야~~~ 그렇지 거기야아아앙”
“오빠 성감대가 똥까시구나ㅎㅎㅎ ”
언니 똥까시 계속 해주는데 이미 이때부터 저는 이성을 잃어버린듯 하네요
“이제 오빠가 내 보지 빨아줘야지~나도 흥분시켜줘 오빠야”
69자세를 하면서 언니는 제 자지를
저는 언니 보지를 애무하네요
제니언니 보지에 이미 액이 흥건하네요
언니 보지를 애무하닥
콘돔 후에 섹스시작합니다~~~
위에서 언니가 허리를 흔들면서 제 자지를 먹네요
“오빠 내 가슴 만져 어서..”
언니 가슴을 강하게 만지니까 언니 얼굴이 점점 흥분디 되네요
“그래 그렇게 만지면서 박아줘....”
언니가 흥분 됐는지 제 젓꼭지를 강하게 빨다가 제 입술을 덮칩니다
키스를 부드럽게 하면서 귀에 대고 한마디 하네요
“오빠~~~ 세게 내 보지에 오빠 자지를 박아줘!!! 날 죽여줘”
“알았어 제니야!!!”
언니를 눕힌 후에 자지를 넣고선 펌프질 합니다~~
두 다리를 쫙 벌리 후 부드럽게 넣다가 강하게 넣으면서
조옷질 합니다
“아아앙 그래 오빠야~~그렇게 해야지~~좋다 오빠야 아아”
언니가 제 손을 입에 가져대더니 빨아주네여
혀를 내밀어서 빨다가 입 속에 손을 넣고선 빨아주느데 정말 흥분되네요
“오빠야.. 난 섹스하다가 흥분되면 손가락 빨아주느데 오빠.. 너무 좋았어”
“나도 제니야~~ 아아아 미칠거 같아”
“오빠 이제 내 보지에 오빠의 따뜻한 정액을 느끼게 해줘..”
펌프질 하다가 신호가 와서 사정했네요
사정후에도 언니를 꼭 끌어안고선 한동안있었네요
언니가 저를 보면서 웃으면서 키스해줍니다
“오빠 너무 좋았어~~~알랴뷰^^”
섹스 후의 여운을 느끼면서 샤워 하다가 옷을 입고선 나왔네요
제니언니와의 섹스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