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 |
보라 | |
야간 |
친절하신 응대와 좋은 미팅속에 추천받고 보게된 보라.
어느 업소 친절하지 않은데가 없지만
유난히 더 친절한 이브~기분 좋게 시작합니다
보라가 복도에서 맞아주는데 C컵슴가.
가슴이 딱 도드라지니 좋죠 ㅋㅋㅋ
복장들이 아주 좋습니다
이렇게 몸매를 확인할수 있는 복장이 클럽에서는 최고죠
기대도 하고 예상도 했지만은 복도에 세워놓고 들어오는 딥키스.
그리고 물빨이 아니라 만지고 만지고 나도 언니 만지고
언니도 나 만지고 그 갑작스러운 키스와 더불어 좀비처럼 달라붙는 서브 언니들
이거 클럽은 몇번을 해도 적응이 처음엔 안되요
그 당하는 느낌은 처음엔 언제나 당혹스럽기도 합니다
그냥 가만히 있게 되구요
서브둘 메인한명 이렇게 알아서 막 만지고 빨고 더불어
섹드립을 아주 심하게 치구요
만지고 빨고가 평소보다 압이 더 쎈 매우 하드한 스타일로 해줍니다
그렇다고 아귀나 좀비처럼 아무것도 못하게 하진 않죠
나도 손을 놀릴수 있으니 부지런히 언니들 만지고
이 상황이 겪어본 사람은 딱 압니다
어떤 그림인지를요.ㅋㅋㅋ
보라는 1차 삽입을 좀 특이하게도 여상을 나를보고 해주더니
등을 돌려서 뒤로 보는 여상을 쳐줘서
두 언니가 보라의 몸을 들었다 났다 하는
진기한 광경이 ㅋㅋㅋ
세 언니는 진짜 완전히 즐겁게 노는 분위기가 되요
웃기도 하고 꺄르르르
그 그림 진짜 이쁩니다
음악, 조명, 3여자로 인해서 삽입감에 대해서는
정신이 좀 없어서 잘 못느껴지는데
그런 이유론지 작아져서
보라가 안되겠다고 방으로 끌고 갔습니다
서브중 한명이 따라 들어와서
보라가 저를 농락하는거 보면서 좀 도와주다가 나가고
보라는 누가 있든 없든 잘하는데 저는 누가 없어야 더 잘되는 타입~
보라와 단둘이 있게되니 풀발기 자동~
보라가 내 스타일을 파악한건지 정말로 집중해서
피치를 올려주고 발사~
에덴클럽은 한번 해보면 정말 다른거 못할꺼라고 봐요
아주 중독성이 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