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좋다. 작고 귀여운 스타일에 잘 맞게 귀여우면서 애교있어 보이는 얼굴이다.

나이는 많이 봐야 21살? 22살? 오히려 민짜가 아닌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어려보인다.

몸매

죽인다. 내 스타일... 150중후반 정도로 아담한 키인데 비율 괜찮고 얼굴이 작아서 비율 좋은 느낌도 있다. 가슴 탱탱한 B컵이다. 자연산...

영계스러운 비단결피부...촉감에서 차이가 엄청나게 느껴진다.

와꾸 좋으면서 인기 좋다고 추천 받아서 호기심반 기대감반에 예약했는데 결과적으론 아주 맘에 들었음.

얼굴 이쁘고 귀여운 여자아이가 들러붙어서 애교부리기 시작하는데 어떤 남자가 싫어하겠나.

게다가 팔에 슬쩍슬쩍 닿는 몰캉한 자연산 B컵 가슴의 촉감이...

마음속에 늑대를 자꾸 부르는 ...(작고 탱탱하게 한손에 꽉차게 들어오는 가슴을 좋아함)

슬쩍 한손을 가져가 소심하게 훑기만 하니까 아예 내손을 자기손으로 잡고 가슴에 묻어버리는...

허... 전기에 감전된듯 찌릿찌릿한 느낌...

슬쩍 손을 펴서 만져보니 이 세상것이 아닌듯한 촉감....

부드럽게 어루만지다 살짝 꼭지를 만지니 흣!! 하면서 느낀다.

그 순간 꽂혀버려서 벌떡 서버리는 똘똘이...

가슴만으로 가버릴듯한 반응에 흥분돼서 껄떡껄떡 거리는 버섯...

우람하게 솟아오른 버섯에 입을 맞추는 꼬미...

머리를 쓰다듬으며 천천히 버섯을 먹는 모습을 바라보니 천국이 따로없네.

슬쩍 누우니 알아서 조개를 가져다주는 센스

천천히 부드러운 혀놀림으로 자극하니 천연젤이 나오기 시작하고 서로 충분히 흥분됫을 때 합체 ...

꽃잎사이로 파고드는 버섯 ....

꽉 쪼이는 느낌에 벌써부터 분출할 것 같지만 천천히 조절하면서 깊게 포인트를 공략.

연애감도 좋지만 반응이 정말 리얼해서 진짜 연애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딱 든다.

오래 버티지 못하고 정자세로만 끝나고 ...

바로 안죽어서 좋다고 느낌 좋다고 이대로 있어달라고 하면서 내 얼굴을 잡고 키스를 갈구하는 그 눈빛...

진짜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