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침대 위에서 내조를 잘 하는 츠자 ?! ☆

그녀를 엘베에서 보자마자 

저의 시선과 손길은 그녀의 몸에서 떠날수가 없었어요 

비단결 같은 부드러운 촉감과 잘록한 허리선을 지나 

탱탱한 엉덩이에서 느껴지는 감촉이...!!!

만지면 만질수록 더욱 만지고 싶은 몸이랄까요...?

엘베서 BJ 하려던 그녀를 말리고... 

안고 있으면서 계속 만지게 될 만큼...

담배하나 피며 대화할때 그녀는

사람을 편하고 즐겁게 만들어 주더군요 ㅎㅎ

특유의 밝은 성격과 재치로 피식 피식 웃게 만들더니 

샤워하러 갈때 옷을 벗으면...

시선이...시선이...코~옥 !!!

으찌나 이리 예쁘게 생긴 가슴인지 저도 모르게 

슬쩍 만져봣을때 초...초오옥감이이이!!!!

물다이 패스하고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그녀가 웃으며 다가와 엎드리라고 하죠 

그녀의 몸에서 시선을 때고 싶지 않아 

앞을 해달라 하면 오키 도키 ~!!

이내 부드럽고 꼼꼼하게 서비스 하는 그녀였죠 

도톰한 입술 탓인가 유달리 느낌좋은 감촉이...

옆 거울로 바라볼때면 슬~쩍 슬쩍 윙크하는 여유까지 ㅎㅎ

천장 거울에서 보여지는 아찔한 뒤태와 기분좋은 감촉에 

그대로 서비스만 받고 싶다는 생각이 얼핏 들다가 

그래도 맛은 ? 봐야겠지 ? 싶어 ? 

그녀를 눕히고 특유의 맛있는 입술을 탐하다가 

예쁘고 감촉좋은 가슴을 지나 꽃입으로 내려가면 

도끼자국 속에 숨겨진 속살이 보입니다...

(팬티가 없어도 도끼가 똬~악 ! ) 

천천히 부드럽게 역립해나갈때면 

과하지도 모자르지도 않게 은은하게 느끼던 그녀였죠 

그렇기에 진정성이 엿보이던...ㅎㅎ

선물을 장착하고 연애 할때면 

서서히 느끼는거 같더니만 적극적으로 달라 붙는... 

저의 움직임에 맞쳐 최적의 합을 맞쳐주던 츠자...

및에 있어도 옆으로 해도 최상의 내조?! 를 해주던 츠자...

똘이 뿐만 아니라...

손과 입으로도 그녀를 계속 탐하고 싶었던 몸매...

애달픈 표정으로 바라보며...

숨 넘어갈듯 아찔한 섹소리에... 

에어컨 바람이 안느껴질 만큼 뜨거운 체온...

그러면서 적극적으로 느끼면서 즐기려 하고 

마지막 순간이 찾아올때 더 없는 압박감을 주던...

참을수 없는 분출의 욕구에 파르릇 떨게 만들던...

연애를 잘 맞쳐주던 츠자였지요 ㅎㅎ

그런데 말입니다 -ㅇ-...

연애가 끝나고 나면 이츠자...

끼부리기 시작 하는데 ㅋㅋㅋ

대노쿠 끼부리는건 아니고 은~근 하게 남자를 기분 좋게 만들어 줘요 

괜스레 장난끼가 돌아 밀당하면 또 서운해 하면서 끼부리는 ㅋㅋㅋ

그런 모습이 은근히 귀엽기도 하고 섹시하기도 하고 ㅋㅋ

몸도 마음도 즐겁게 만들어주는 좋은 츠자였죠 ㅎ

※ 간략 총평 ※

관전시스템에 특화 되어 있다고 듣긴 했지만

1:1 로 봐도 1시간 내내 남자를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츠자 

물다이는 모르고 침대서 부드럽고 꼼꼼하게 서비스 느낌 좋았다

역립시 과하지도 모자르지도 않고 은은하게 느끼는 츠자 

연애할때 이런게 내조인가 싶을 정도로 잘 맞쳐주는 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