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진 저녁 발길을거릴다 보니 어느덧 오로라~

간만에 오로라나갈까~ 

생각하고 바로 오로라 입성

입성하고 보니 어디서 많이본 실장님들이 반갑게 맞아주네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NF이야기가 나오고 

룸에 있다가 온지 얼마 안됐다고 한번보라고 

신화상무의 속삭임 그옆에 진실장님이 갑자기 손을잡고

언니방으로 입성 입성전 진실장님이 살짝이야기해준다 

태랑이는 온지 얼마안되서 꼭보라고 그리고 자신하건데 보면 만족한다고

그말에 훅가서 걍 따르기로함~

문이 열리는순간 컹 일단 대박 비쥬얼언니가 눈앞에 떡하니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진실장에게 돌아가는내눈~

왜 오자마자 안보여줬지>>?????

씩웃고 내려가는 진실장 어라 그러고 보니 아직도 문앞~

아차하는순간 태랑의손에 이끌려 침대에 편ㄴ안하게 않아

이야기를 해본다 룸에있다가 술땜시 오게 됬다고~

간략하게 이야기를하고 바로 간단샤워후~

바로시작~~

일단 애무를하니 몸의떨림이 확실이 느껴지고 

태랑의손에 힘이 잔득 들어간다 (잠깐 죄송합니다 언니보호 차원에서 여기까지

모업장 언니 후기 적나라가 쓴후기보고 몇개원하다 은퇴했기에

후기쓴사람 얼마나 내가 뭐라 했던지 참으로 

아까운 언니였음 그러므로 여기까지~)

얼굴은 룸에서서도 알아주는 얼굴이었다고 소문은 나있고

몸매또한 훅갈정도로 이쁘다 

태랑의 뒷태만으로도 내동생이 벌떡일어설 정도이니~

시작부터 몸매와 얼굴에 훅갈정니 오늘은 토끼돼겠구나 생각하고 하는데 

또한번의 놀람이 연속으로 쪼임부터 반응까지 완전 대박입니다

연애도 여기까지 (죄송 아껴줘야 해요 머리뒤에서

아우라가 번쩍이는 언니들은~~)

그녀와의 연애가 끝난뒤 아쉬운 작별을고하고 나온다

후아 ~~  오랜만에 대박NF를 보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