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안마의 클럽서비스는 나의 관음증을 채워주는 재미가 가장 좋은곳이였습니다
 
평상시에도 다른 남자들은 실제로 어떻게 박나 궁금했는데

클럽이라는 시스템 덕분에 다른 남자들의 실력도 보고

떼10도 하고 아주 마음에 드는 시스템입니다

그중 어제 다녀온 이브는 정말 화끈했습니다

언니들이 무지무지하게 팀웍이 좋은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안마걸 룸필걸이 제대로 나는 언니들이 잘놀고

마인드까지 좋아서 아주 좋았습니다 

제 파트너 크림~떡감좋은 몸매였습니다

와꾸도 딱 섹스럽고  성격은 화끈한게 언니자체도 부끄러움 없이

막 돌진하는 스타일 같았습니다. 분위기는 너무나 좋았구요

5~6 커플이 놀았는데 언니들까지 모두 나와서 꽉 찬 느낌에 광란의 파티였습니다

박히고 있는 언니와도 눈이 마주치기도 하고 박고있는 남자와 눈도 마주치고 ㅎㅎ

너무나 재밌더군요~ 완전 신세계중에 신세계였습니다

한언니가 신음소리를 크게 질르면서 좀더 하드하게 진행을 하니

다른 언니들도 약속이나 경쟁이나 하는거처럼 무지하게 하드하게 진행이 됩니다

클럽 내부 온도가 아주 후끈해지면서 술도 안마셨는데 섹스에 취해서

눈도 풀리고 다리도 풀리고....완전 뿅가는 서비스였습니다

서로 아주 신나면서도 집중하는 모습이 보였고

저도 나중에 발사할때 즈음에는 정신이 하나도 없는

무중력 진공상태에 들어가 있는거 같았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샤워하고 1:로 좀 즐기다가 밖의 클럽 환호성에 이끌려

다시 클럽으로 나와서 떼10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다시 놀아도 어제처럼 놀수 있을까 의문입니다

정말 최고로 재미있게 즐긴 클럽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