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좋게 몸보신을 하고 왔네요 훗훗....
오로라 근처 지나다가 그냥 인사나하고 커피나 마시고 갈라고 들렀다가
언니얘기 한참 나누다보니
어?? 초짜 NF의 예약캔슬 전화가..
캔슬 전화인데도 친절하게 응대하셔서 넘기시는 실장님..
누구 캔슬이에요?? 여쭤보니 하얀이라는 언니라는데
모르는 언니라서 그 언닌 또 누구래요?? 물어보니
20대초반 안마 쌩초언니라길래
엌ㅋㅋㅋㅋ 그럼 그 빈자리 제가 쓱싹해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하얀이를 보고왔습니다

20대초반에 꽂혔네요
안마에 20대 초반이라니 궁금하잖아요 ㅋㅋ
갑자기 제가 예약하겠다니까 실장님도 당황하셔서 같이 엌ㅋㅋㅋㅋㅋ 하고 웃으시고
스타일미팅 해주셨습니다
160초반에 자연 B컵이고요
안마가 쌩초라서 섭스는 좀 그래요
근데 애인모드는 좋은편이고 나이에 맞게 어린티 많이 나고 그래요
사실 더 꼼꼼하게 잘 얘기해주셨는데 기억나는건 이정도..? 새대가리라 ㅠㅠ

아무튼 준비하고 방 입장~
귀엽고 예쁘게 생긴 언니가 인사해주는데 풋풋한 대학생이네요~
이쁜 대학생이랑 므훗한 시간을 갑자기 갖게되서 기분이 좋습니다!
앉아서 대화 살짝 해보는데 성격이 쾌활한거같아요 밝고 긍정적인 성격입니다
웃으면서 재미있게 수다떨다가 샤워섭스 받고 침대로 다시 컴백~

키스 살짝 들어가면서 해보는데 입술이 참 맛나네요
키스하고 제가 그대로 눕혀서 바로 역립을... 음흉하게 들어가봅니다
가슴부터 살짝 맛보고 꼭지에 혀좀 돌려보니 반응 바로 오네요
호흡을 크게 들이 마시는걸 보니 속으로 훗...
그렇게 옆구리를 지나 소중이에 도달해서 클리자극하면서 혀를 굴리니
엥?? 홍수가 나네요 ㄷㄷㄷㄷㄷ
물 많은 언니~^^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반응이 좋아서 그대로 콘 장착하고 쓱....
들어가는데 쪼임보단 꽉 차는 그냥 순수한 느낌~?
박음질이 시작되니까 꽉 잡히는 기분이 좋더군요
영계의 야릇한 섹반응에 홀랑 넘어가서 5분컷 당했네요 ㅎㅎ
급달한건데 이런 영계로 몸보신이라니...
이런급달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