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로 갑니다 

그지꼴로 업장 방문 했네요  

가게에서 씻을려고 씻지도 않고 

오다보니 머리 산발상태 ㅋㅋ 

계산 빨리하고 태연이 몇시든 상관 없다하고 

씻으로 ㅋㅋ 씻고나와 방에서 시원하게  

티비보며 대기하니 왜 더울땐 안마를가야 

하는지 알겄어요 오피갔음 쪄죽었겠죠  

언니보는 한시간 빼고는 ㅋㅋ 

그렇게 시원하게 기다리다 태연이 보로 갑니다 

역시 이뻐요 아빠미소 지어집니다 

"오빠 안녕" 하며 반겨주는 태연이 

"응냐 잘있옷오?" 하며 친구가 들었으면 

귀때기 열라 맞았을 애교말투쟁이가 됩니다 ㅋ 

청순하면서도 섹시하기도한 우리태연이 

가슴도 D컵이라 바로 쪼물락쪼물락 

태연이는 바로 키스해주며 가운을 풀어주고 

"먹는다" 그러더니 바로 삼각 애무 

이때가 너무 좋아요  

바디도 잘타는 태연이지만 이 작은공간에  

애무해주는 태연이 보고있음 한시간 

여기서 보내고 싶기도 ㅋㅋ  

하지만 다른사람도 써야하니 ㅋㅋ 

엘베에서의 시간이 끝나고 문으나서니  

오늘도 많은 언니들이 격한 인사를 해줍니다 

그중 한언니가  

"또보네 나도 한번 먹어줘"라고하니 

태연이 불끈 "내 오빠야" 이러네요 

귀여버 미치겠는 ㅋㅋ 

여러 언니들의 격한 인사가 끝나고 

태연이와 방으로 갑니다 

녹차주고 담배 물려주더니  

"아까 좋았냐" 라며 뾰루퉁한 표정짓네요 

아까 다른 언니 그멘트 대답에 응이라고 

갑자기 나왔었는데 ㅋㅋ  

아냐아냐 태연이가 제일 좋아 하며 다음에는 

아예 방에서 보자하며 겨우 다독임  

슈트하우스 최고인데 ㅠㅠ 

다시 탕에들어가 씻고나와 오늘은 

바로 그냥 침대로 옵니다 그리고 

키스하며 천천히 먼저 애무  

반응 보아가며 천천히 여기도 저기도 애무 

해주기 시작하니 자지러집니다 

크고 부드러운 가슴부터 길게 애무하고 

소중이도 클리와안을 혀로 맛나게빠니 

흘러내리기 시작해 내얼굴을 덮치네요 

"오빠..오빠.. 그으만.. " 

하며 말을 잇지 못하는 태연이  

내가 누우니 태연이가 이제 애무해주는데 역시  

애무 너무 잘합니다  

그리고 합체 천천히 시동을걸어 합을 마치고 

우산을 씌웠지만 좁아 그런지 내부의 느낌이 

다 전해지는것같은 이느낌 

그리고 연애를 즐기다 어느새 절정의상태로 

올챙이들 분출 속궁합테스트를 한다면 

저와 태연이는 백프로일듯 

그리고 나와 맛있게 밥먹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