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를 보고 왔습니다

안마에서 지명을 둔건 처음 인거 같은데 저번에 보고 완전 뿅가서 다시보고 왔습니다

역시 베리도 절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이래서 지명이 좋은건가요 여자친구처럼 아주 잘 대해주는 그녀의 배려심에 감동하고 왔습니다

베리는 일단 애교가 굉장히 많습니다

아주 착하고 좋습니다 특히 심성이 매우매우 착해서 손님들의 스타일에 따라 잘 맞춰주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엄청 진상을 부린다면 베리도 가만히 있는 친구는 아닐겁니다

두번째 보는 거라 그런지 더더욱 말을 많이하게 됩니다

진짜 예쁘고 몸매도 착하고 이런여자랑 대화만 해도 황홀할 지경인데

베리랑 진짜 이런 장난 저런장난을 치면서 여유롭게 플레이를 하니까 마음의 안정을 얻어가는거같네요

진짜 너무 좋은친구라서 숨겨보고 싶지만 이미 베리는 야간 에이스라...

예압만 없길 바라는데 요즘엔 예압도 장난아닌듯합니다

무튼 오늘도 베리랑 엄청난 초즐달을 했습니다 69자세를 하고싶다고 요청하니 자연스럽게 해주는 베리양

진짜 베리의 얼굴이 하루종일 생각인 날 지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