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수 그녀의 간략한 후기 ~! ☆

관전 클럽을 하는 츠자이지만...

1:1 로 보고 싶다 했더니 문 닫히는 방으로 안내 해주더군요 

차 한잔 마시며 담배필 동안 

그녀는 밝은 성격에 상냥함이 엿보이는 성격이였어요 

물다이는 안탄다 하기에...

오히려 더 좋았던 남자 ^^...

침대에서의 서비스는 앞.뒤 를 

천천히 부드럽고 꼼꼼하게 오래도록 해주는 츠자 

역립은 몇번 봐야 받을수 있다 하더군요 ㅎ

그래서 69로 살짝 맛만 ? 보니까 

상당히 민감했던 츠자였어요 ㅎ

드디어...

콘을 착용해주고 연애를 시작 할때...

.....................!!!!!!!!!!!!!!

미쳤다...

미쳤어...

이 느낌은 뭐냐...

이 압박감은 대체...?????

하면서도 수시로 및을 확인하게 만들었던...

혹시라도 제가 다른 구멍에 ???

아닌데..........?????

마치... 

잘릴꺼 같은 고통과 쾌락의 오묘한 조합에...

금세 분출하게 만들던 츠자...ㄷㄷ

이 츠자를 몇번 보면...

다른 츠자는 못볼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ㅡ.ㅡ...;;

※ 간략 총평 ※

관전할때 그녀가 돌아 다니면...

그녀의 몸에 은근하게 시선이 꼳히게 될꺼 같다 

물다이 없이 침대에서 꼼꼼히 부드럽게 한다 

69만 잠시 해봣는데 상당히 민감한거 같았다

그녀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코 연.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