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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
어저께 휴일마지막날 저녁 날씨도 쌀쌀하고 적적한 마음에
도너츠에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있는데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하고 들어오는 여신이 헉
한번에 제 마음을 뺏어가버렸네요
당장 실장님한테 제~ 누구예요? 라고 물어보니
빨강이라고 하는데 얼마전부터 출근한 NF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오늘부터 이름 소이르 바꾼다는 음 아무튼
그런건 상관없고 무조건 보여달라고 하니
조금 기다리시라고 하고 11시쯤 본거같습니다
이미 와꾸는 출근때부터 봐서 그런지 검증됬죠
방에 들어가지 와~ 쫙붙은 빨강색 원피스가
몸매 오지네요 진짜 1초만에 발기됬습니다
씻겨주고 "오빠 서비스 해줄까?" 라고 말했는데
뭔가가 있을꺼같았지만 제 흥분된 마음은
서비스고 뭐고 당장 덮치고 싶은마음에
그냥 대충닦고 다~ 생략하고 침대로 고고싱
제가 물고빨고 혼자 난리부르스치고
콘끼고 뿅야뿅야 끄읕 ㅋㅋㅋㅋㅋㅋ
스토리는 이랬습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와꾸하나로는 탕방최고인거같네요
빨강이 아니 소이 최고최고 최고예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