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6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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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 |
야간 |
기분좋게 ㅋ 하루를 마무리하기 위해 배터리로 갔습니다. ㅋ
카운트에서 이쁜 누님뵙고 잘생기신 종업원님따라서 제니님를 만나뵈러 갔습니다.
드디어 보게 되는군여 ^^
반갑게 반겨주시네요 ^^
제니님 방금 출근하셔서~ 숨좀돌리셔야하니깐 ㅋㅋㅋ
이런저런 얘기 호구조사등등 많은 얘기들을 나누었습니다.
일단 제니언니 와꾸도 섹시하고 이쁘지만 몸매가 장난없습니다
그냥 죽여줍니다 170넘는키에 B컵의 라인쩔고 비율쩔고 그냥 쩔어주는 언니
이제 슬슬~~ 연애를 시작을 합니다 ㅋ
제니님 정말 열심히 해주시네요 ~
너무 좋았씁니다 ㅋ
우리 동생도 너무 좋아서 하늘만 바라보고 ㅋㅋㅋ
침대로 가서 마른애무를 시작하는데... 근육들이 놀래네요 ㅋ
요것도 너무 열심히 ^^ BJ도 열심히 ㅋ
BJ를 하는데 고비가 오네요 ㅠ
그리고 시작된 전투 ㅋ
여성상위로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서로 껴안으며 하다가
정상위로 하면서 느낌오길래
제가 좋아하는 뒷치기로 자세변경해서,,,,
얼마 못가서 발싸 를 했습니다.
아... 좋구나 ㅋ
그리고 또 다시 이런전런 얘기들
영화얘기도 하고 이거 잼있고 저거 잼없구 ㅋㅋㅋ
영화배우 누가 연기 잘하네 ㅋㅋㅋ 얘기하구 ㅋㅋ
그러고 샤워하고 담에 보자는 굿바이 키스로 ㅋ
탕방나와서 밥 한그릇먹고 ㅋ 끝 ㅋ